미·이란 종전 기대에 국고채 금리 하락, 10년 7.5bp↓
핵심 요약
12일 국고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10년 금리가 7.5bp 내리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미·이란 종전 기대감과 유가 하락이 채권 강세를 촉발했습니다.

12일 국고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장중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거래 참가자들은 채권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내려갔다고 전했습니다.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 대비 5.5bp 내린 3.851%에 거래됐습니다. 단기물은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작았습니다. 단기 금리는 시장의 단기 금리 기대를 반영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4.240%로 집계됐습니다. 10년 금리의 하락 폭이 더 커지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습니다. 장기물 쪽의 수요가 눈에 띄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유가 하락은 위험자산 선호 변화를 유도했고 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로 인해 채권시장은 가파른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전 10시 창립기념사에서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다만 해당 발언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금리 움직임은 지정학적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이 단기적 안전자산 수요를 낮추는 대신 장기물 수요를 높인 결과입니다. 장단기 금리 차가 줄어들면서 은행 등 금리차익에 민감한 업종에는 부담이고, 리츠 등 금리 민감 자산에는 상대적으로 우호적입니다. 한국은행의 7월 발언은 시장에 이미 반영된 상태입니다.
관련 종목
리츠 업종
장기 금리 하락은 리츠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고 배당 산정에 우호적입니다.
건설업종
장기금리 하락은 부동산 금융비용 완화로 일부 긍정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은행업종
수익률곡선 평탄화는 예대마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