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고용 17만2000명 증가하자 트럼프 '주가 올라야'
핵심 요약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주식시장이 상승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 예상치는 8만명이었습니다. 발표 직후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 노동부는 3~4월의 고용 증가폭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업률은 4.3%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강한 고용 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방금 발표된 것처럼 훌륭한 고용 보고서가 나왔으니 주식 시장은 하락할게 아니라 상승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성장이 꼭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주가 상승을 촉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게 반영됐습니다. 지난달 22일 취임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쉽사리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금리와 증시 전망이 재평가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고용 보고서는 당일 증시 변동성 확대와 투자 심리 변화를 촉발했습니다. 뉴욕의 주요 지수는 이날 하락 마감했습니다. 추가 고용 지표와 연준의 다음 행보가 향후 시장 지표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의 5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발언은 주가 상승을 촉구하는 직접적 메시지였습니다. 연준 새 의장의 취임과 상향 조정된 3~4월 수치는 시장의 금리 전망 재평가를 함께 촉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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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수준이 높게 유지되면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이익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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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 약화는 성장주에 대한 할인율을 올려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