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89% 급락, 외국인 5조1,330억 순매도
코스피가 2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로 7.89% 하락해 7,648.09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낙폭을 보였고, 유가증권·코스닥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가 2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로 7.89% 하락해 7,648.09로 마감했습니다. 지수 급락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9% 넘게, SK하이닉스는 14% 넘게 떨어지며 대형주가 장중부터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장중 프로그램 매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오전 9시 7분 3초에 코스피200 선물지수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오후 12시 47분 15초에는 코스닥150 선물과 현물지수 변동성 확대에 따라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에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1,33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4,757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외국인과 기관 매물을 받아 5조3,96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장 중 개인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6조원 넘게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2.63포인트(6.74%) 하락해 866.7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증시 급락으로 양시장 모두 변동성 지표가 급등했고, 거래제도에 따른 매매 제한이 발동되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외국인 대규모 매도가 이날 지수 급락을 주도했습니다. 대형 반도체 종목의 동반 하락으로 시가총액 지수가 크게 밀렸고, 그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도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쇄적으로 발동했습니다. 개인은 매수로 대응하며 일부 대형주를 받아낸 모습이 관찰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대형 낙폭을 이끈 종목이며 개인 매수도 집중된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함께 시가총액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현물 간 가격 차이나 급락이 감지될 때 일정 기간 매도 주문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프로그램 매도는 컴퓨터가 사전 설정된 알고리즘에 따라 대규모로 매매하는 흐름을 말합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외환·채권시장 등 여러 외부 요인과 연동될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외국인 매도가 단기 차익실현에 그쳐 곧바로 진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해외 금리·환율 급변 등 외부 충격이 계속되면 낙폭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거래제도(사이드카·단일가 등)로 인해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급감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