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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30 영리치 겨냥 '더 넥스트 서밋' 첫 개최

KB증권이 2030 젊은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2026 KB 더 넥스트 서밋'을 지난달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처음 열었습니다.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와 관계 형성이 행사 목적이라고 KB는 7월 8일 밝혔습니다.


KB증권, 2030 영리치 겨냥 '더 넥스트 서밋' 첫 개최

KB증권이 2030 젊은 자산가를 겨냥한 '2026 KB 더 넥스트 서밋'을 지난달 30일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처음 열었습니다. 최근 주가와 자산가치 상승으로 젊은 자산가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열린 행사입니다.

행사는 투자 인사이트 제공과 네트워킹을 결합한 프라이빗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초청 고객 중심의 소규모 행사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첫 세션 연사로 이효석 HS아카데미 대표가 참여해 젊은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세션은 세대별 자산 형성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KB증권은 2030 영유스(Young-Youth) 고객을 미래 핵심 고객층으로 규정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프라이빗 행사와 맞춤형 상품으로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KB는 7월 8일 이번 행사를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구체적 참여자 수와 상품 출시 일정 등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기존 초고액자산가를 넘어 자산 형성기에 있는 젊은 고객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흐름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 같은 흐름 속 첫 시도로 소개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행사는 젊은 자산가를 직접 만나 관계를 쌓으려는 전략입니다. 주최 형식이 프라이빗 세미나라는 점에서 맞춤형 서비스 판매와 고객 유입을 동시에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쟁사가 유사 전략을 강화하면 고객 확보 비용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종목

직접 영향
KB금융

KB금융

KB증권은 KB금융 계열사입니다. WM 강화는 모회사 실적과 고객 기반에 직접 연결됩니다.

수혜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젊은 고객 대상 맞춤형 상품을 이미 확대해 온 경쟁사로, 고객 유치 경쟁에서 수혜일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증권사로, WM 수요 증가 시 관련 서비스가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리스크 노출
키움증권

키움증권

온라인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는 경쟁사가 늘어나면 고객 확보 비용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최근 주가와 자산 가치 상승으로 2030 연령대의 자산 보유 규모가 커지면서 '영리치'라는 소비자가 새롭게 부상했습니다. 증권사들은 기존 초고액자산가(HNW) 중심에서 자산 형성기 고객으로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세미나와 맞춤형 상품은 이 같은 전략의 전형적 수단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젊은 자산가층의 성장세가 둔화되면 고객 확보 기대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경쟁사의 유사한 맞춤형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 고객 유치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구체적 상품 출시 일정과 수수료 구조가 불명확하면 모집 효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KB금융의 공시에서 '2030 맞춤형 상품' 또는 WM 관련 신규 상품 출시 공지를 확인하세요.
  • 2해당 상품 가입 전 수수료와 최소 가입금액을 비교해 비용 구조를 확인하세요.
  • 3KB금융 보유자라면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이후 WM 관련 가입자 수나 상품 판매 실적을 점검하세요.

용어 정리

영리치
젊은 연령대(주로 2030)에서 자산이 빠르게 쌓인 개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WM(자산관리)
Wealth Management의 약자입니다. 고객 자산 운용과 관련된 상담·상품 제공을 말합니다.
프라이빗 행사
초청된 고객만 참여하는 비공개 형식의 소규모 행사를 뜻합니다.

관련 분석

KB금융의 WM 전략과 2분기 실적 분석을 보면 고객 확보 비용과 상품 믹스 변화를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내언론·매일경제 증권·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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