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아고스, 한국가스공사·공항공사 60억 안티드론 수주
휴먼테크놀로지는 7월 1일 합병을 앞둔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총 60억원 규모의 안티드론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은 한국가스공사 37억원, 한국공항공사 23억원입니다.

휴먼테크놀로지는 2026년 7월 1일, 합병을 앞둔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서 총 60억원 규모의 안티드론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회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공기관 수주입니다.
계약 금액은 한국가스공사 사업이 37억원, 한국공항공사 사업이 23억원으로 공시됐다.
한국가스공사 쪽 계약 명칭은 '안티드론 시스템 구매'로 나와 있으며, 계약 내용은 드론 탐지와 식별, 대응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 구축이다.
한국공항공사 쪽은 '불법드론 탐지장비(RF 스캐너) 구매·설치' 사업으로 공시됐고, 장비 공급과 설치를 포함한다.
휴먼아고스는 자체 개발한 RF 스캐너와 스마트 재머, 스푸퍼 등을 기반으로 탐지부터 추적 및 대응까지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휴먼테크놀로지는 휴먼아고스와의 합병을 2026년 9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에 대해 계약에 따라 장비 공급과 설치 등 계약 이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수주는 휴먼아고스가 공공기관 납품 실적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공공기관 대상 계약은 계약 규모 자체뿐 아니라 향후 추가 확장·유사 사업 참여에서 참고되는 이력입니다. 합병 예정인 9월 이후 실적 인식 방식과 합병 후 연결 재무에 반영되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휴먼테크놀로지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의 수주가 공시되면서 회사 매출과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먼아고스
계약 체결 기업으로서 장비 공급과 설치를 직접 수행합니다.
한화시스템
안티드론 관련 기술과 공공기관 납품 경험이 있어 유사 사업 확대 시 수혜가 거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