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변동, 10일 7,730.82로 급락
핵심 요약
10일 코스피가 8000선 탈환 하루 만에 7,730.82로 마감하며 366.11포인트(4.52%) 내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와 국제 정세·유가 우려로 변동성이 커졌고 다음 날 장 초반에도 등락이 이어졌습니다.

10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수는 7,730.82로 거래를 마쳤고 전일 대비 366.11포인트, 4.52%가 하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래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로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7,748억원, 2조2,67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개인은 이틀간 대규모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4조8,640억원을 순매수했고 프로그램 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 이른바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장중 한때 지수는 7,541.11까지 내려 7,500선이 위협받았습니다.
오후 장에는 낙폭이 더 커지는 구간이 나왔습니다. 오후 2시45분 기준 지수는 7,565.02로 전일 대비 6.57%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전 업종 가운데 IT 서비스, 전기·전자, 보험, 제조, 금융 업종의 하락 폭이 컸습니다.
다음 날인 11일 장 개시에도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오전 개장 지수는 7,509.62였고 장중 저점은 7,394.46까지 밀렸습니다. 개장 직후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오전 중반에는 지수가 일부 회복했습니다. 10시20분경 지수는 7,692.50으로 올라왔습니다. 같은 시각 개인은 1조96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변동성은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도와 국제 정세 불안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개인이 대규모 매수로 대응하는 가운데 장중 반응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와 IT 관련주가 등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지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 중심의 등락이 지수 흐름과 연동됩니다.
소재·부품·장비 관련주
코스닥에서 소부장주가 상대적 상승 전환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