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6월 7일 깐부치킨서 최태원과 재회…주식 질문에 "예스"
핵심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6월 7일 서울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며 엔비디아 주식을 사도 되느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했습니다. 황 CEO는 베라 CPU에 SK하이닉스의 DRAM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고, SK 계열사 임원들도 참석했습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6월 7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났습니다. 황 CEO와 최 회장은 가게 앞에서 모인 시민들과 취재진에게 직접 인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SK 계열사 임원들도 참석했습니다.
황 CEO는 가게 밖에서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며 인사했습니다. 취재진의 '엔비디아 주식을 사도 되느냐'는 질문에 황 CEO는 '예스'라고 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황 CEO가 웃으며 답했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이번 방문지는 지난해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을 만났던 동일한 깐부치킨 삼성점입니다. 황 CEO는 최근 미국에서 이재용 회장과 저녁을 함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일 열린 '삼쏘' 회동 이틀 만의 재회였습니다.
황 CEO는 '올해 SK하이닉스와 정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아주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중앙처리장치인 '베라 CPU'를 도입했고, 이 제품에 SK하이닉스의 DRAM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동을 보기 위해 깐부치킨 삼성점 앞에는 오후 3시부터 시민들과 취재진이 모였습니다. 회동은 오후 7시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참석자 명단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석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 CIC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젠슨 황의 방문과 발언은 엔비디아의 한국 내 관계 강화와 제품 채택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베라 CPU에 SK하이닉스 DRAM이 사용된다는 발언은 공급 측면의 연결을 확인해 줍니다. 황 CEO의 '예스' 발언은 개인적 확신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요소들은 기업 간 협력과 제품 로드맵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황 CEO의 방문과 주식 관련 발언이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SK하이닉스
베라 CPU에 SK하이닉스의 DRAM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황 CEO가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회동이 있었고 최근에도 황 CEO와 이재용 회장이 만남을 가진 점이 언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