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황 회장 방한·국내 AI GPU 사업 2조원 선정
핵심 요약
엔비디아 황창봉(젠슨 황) 회장이 2026년 6월 8일 방한해 배경훈 부총리와 만나 AI GPU 확보와 피지컬 AI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 GPU 구축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이 2조원 규모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2026년 6월 8일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황 회장은 배경훈 부총리와 만나 AI GPU 확보와 피지컬 AI 구축 협력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방문 기간 중 국내 기업들과 협력 확대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와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LG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첨단 GPU 구축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이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2조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선정 소식에 삼성SDS는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SDS는 과기부 사업 참여 사실을 알렸고 관련 주가는 호조를 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엘리스그룹도 사업자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AI 연산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방침입니다.
젠슨 황의 방한은 여러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방문 이틀 사이에 AI 팩토리부터 피지컬 AI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정부 사업과 민간 협력을 병행하는 형태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엔비디아 최고경영진의 방한과 정부 주도 사업 선정은 국내 AI 인프라 확대 흐름과 맞물립니다. 해외 AI 칩 공급사와의 협력과 정부 예산이 동시에 움직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당장은 장비 도입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주가와 업계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한국 방문을 계기로 국내 파트너와 피지컬 AI·클라우드 협력을 확대한 점이 직접적인 영향입니다.
삼성SDS
과기부 '첨단 GPU 구축 사업' 사업자로 선정되며 인프라 계약과 장비 도입 관련 수혜가 예상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자 선정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연산 사업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