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전망·한화시스템 목표 12만 원 등 증권사 리포트
핵심 요약
증권사들이 6월 11일 내놓은 리포트에서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을 2조 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올렸다. 같은 날 한화시스템은 목표가 12만 원, 브이엠은 목표가 45.8% 상향과 코스닥150 편입 소식이 나왔다.

KB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2조 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증권사 분석에서는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대체로 2분기 실적 개선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화시스템은 K-방산 핵심 밸류체인을 장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방산 부문의 수주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근거로 들었다. 보고서는 목표주가 산정 근거를 상세히 밝혔다.
브이엠은 신규 고객 유치 소식과 함께 코스닥150에 신규 편입됐다. 다올은 목표주가를 45.8% 상향했다. 보고서는 편입 효과와 신규 고객이 성장 기대를 뒷받침한다고 적었다. 코스닥150 편입 시수급 변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에 대해서는 화물 운임 상승이 고유가 영향을 상쇄한다는 보고가 나왔다. 증권사는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화물과 여객 수요의 변동을 관찰 포인트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관련 가정과 민감 변수를 함께 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주류 소비 감소로 실적 전망을 낮췄다.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8% 내렸다. 보고서는 가정용과 외식 채널의 수요 약세를 근거로 들었다. 보고서는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이유를 명시했다.
KG스틸은 글로벌 수요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내렸다. 증권사는 경기 민감 업종의 수요 추이를 이유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원자재와 수요 변수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밝혔다. 이들 보고서는 6월 11일에 발표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6월 11일 리포트들은 섹터별로 상반된 신호를 보냈습니다. 금융주는 분기 이익 기대가 커지며 목표주가가 상향된 반면, 경기 민감 업종은 수요 불확실성으로 목표가가 내려갔습니다. 방산과 일부 코스닥 종목은 수주·편입 소식으로 목표가가 올랐습니다.
관련 종목
KB금융
2분기 순이익을 2조 원으로 전망한 보고서에 직접 언급된 종목입니다.
한화시스템
K-방산 밸류체인 장악을 이유로 목표가 12만 원이 제시된 종목입니다.
브이엠
신규 고객 유치와 코스닥150 편입 후 목표가가 45.8% 상향된 종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