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국제 10억 달러 조달 추진, 홍콩 상장 가시권
핵심 요약
앤트국제가 사업 확장을 위해 10억 달러(1조5,330억 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협의가 진행 중이며 성사 시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이르면 올해 안에 홍콩 상장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11일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앤트국제가 사업 확장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금 조달은 해외 사업 확대와 플랫폼 투자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현재 투자 논의는 협의 단계이며 구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앤트국제는 기존 주주인 제너럴 애틀랜틱과 실버 레이크 등을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은 일부 투자자들과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종 투자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투자 논의가 성사될 경우 앤트국제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을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홍콩 상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앤트국제는 국경 간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가맹점 결제·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앤톰', 해외 기업용 계좌·자금관리 서비스 '월드퍼스트', 기업 대상 재무관리·신용평가 서비스 '베트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시점에 전 세계 220개 넘는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복수 소식통을 근거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회사의 확정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향후 공식 공시나 투자자 발표가 나올 경우 관련 내용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앤트국제의 대규모 자금 조달 추진은 해외 결제와 핀테크 사업 확장 의지를 보여줍니다. 홍콩 상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점은 글로벌 자금 조달 경로 확보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동시에 노린 움직임입니다. 한국 투자자는 국내 핀테크·결제 업체의 경쟁 구도 변화와 국제 투자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알리바바
앤트그룹 계열의 자금 조달과 상장 계획은 알리바바 그룹의 투자와 사업 구상에 직접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팔
글로벌 결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결제 인프라와 플랫폼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