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미국 유타 그린리버 DLE 실증 추진
핵심 요약
포스코홀딩스는 10일 호주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 직접 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설계·건설·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리튬 직접 추출(DLE) 기술 실증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사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DLE 데모플랜트 건설·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은 데모플랜트의 설계와 건설, 운영을 대상으로 합니다.
DLE는 저농도 리튬 염수에서도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보도 자료에서는 기존 증발 방식과 비교해 리튬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DLE는 염수의 경제성을 높이는 기술로 소개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데모플랜트의 설계와 건설, 운영 전반을 수행합니다. 회사는 현지에서 설계와 건설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협력 파트너는 호주 자원개발 회사인 앤슨리소시즈입니다. 양사는 그린리버 지역에서 데모플랜트 건설과 운영을 함께 진행합니다. 계약 체결 장소는 서울 포스코센터였습니다.
여러 보도에서는 DLE를 글로벌 리튬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들은 이번 실증이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소개된다고 전합니다. 보도들은 기술의 상용화 여부가 데모플랜트 운영 결과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생산 규모나 상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추가 공시나 발표로 세부 사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 현지에서의 실증 추진을 공식화한 내용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서 DLE 실증에 나선 점이 의미있습니다. 실증을 통해 기술적 성과를 확인하면 해외 염수 기반 리튬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이 과정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원료 확보와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참여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가 됩니다.
관련 종목
포스코홀딩스
미국 유타 그린리버에서 DLE 데모플랜트 설계·건설·운영을 주도합니다.
포스코케미칼
리튬 및 배터리 소재 공급 측면에서 연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SDI
원료 수급 변화가 배터리 제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