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미국 유타 그린리버 DLE 실증 추진
핵심 요약
포스코홀딩스가 6월 10일 앤슨리소시즈와 협약을 맺고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에 리튬 직접 추출(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실증을 추진합니다. 회사는 현지 데모플랜트를 통해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홀딩스가 6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사 앤슨리소시즈와 협약을 맺고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 직접 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 실증을 추진합니다.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을 현지에서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미국 현지에서의 첫 DLE 실증 시도입니다.
리튬 직접 추출(DLE)은 저농도 염수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증발 방식과 비교해 리튬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DLE를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로 보고 데모플랜트를 통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을 책임지고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번 단계는 데모 플랜트 수준이며 상업 생산 단계와는 구분됩니다. 협력 상대는 앤슨리소시즈이며 프로젝트 부지는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입니다.
회사 발표에는 DLE가 저농도 염수 자원에서도 경제적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표 내용에서는 기존 증발 방식 대비 회수율과 생산 기간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정별 일정과 비용 부담 관련 내용은 향후 회사 공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협약과 실증 추진 사실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관련 기술 실증 진행 상황으로 회사 측은 데모 과정을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운영 방식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투자자는 향후 공시에서 설계, 착공, 시운전 등의 세부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실증 추진은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직접 추출 기술을 해외 염수 자원 현장에서 검증하려는 첫 단계입니다.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고 밝힌 점은 기술 내재화와 운영 경험 축적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상업화 단계 이전의 실증 결과가 향후 사업 확장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관련 종목
포스코홀딩스
미국 현지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을 주도합니다. 실증 결과가 기술 상업화 단계 진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포스코케미칼
리튬 전구체 및 음극재 등 후공정과 연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증 진전 시 수요 연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자원 개발과 자원 공급망 확장 관점에서 연관될 수 있습니다. 현지 조달과 수송에서 역할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