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 첫 돌파
핵심 요약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1억3,608만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 21억원을 넘었습니다. 전국 평균도 7억2,700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의 평균 분양가가 21억3,608만원으로 집계되어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2,7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청약홈에 올라온 분양공고를 기준으로 산출한 평균입니다.
2026년 5월 수치는 전월 대비로는 11.49% 오른 수준입니다. 전월 수치와의 비교는 청약공급이 집중된 달의 고가 단지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리얼하우스는 해당 수치가 청약공고 기반 통계임을 밝혔습니다.
1년 전인 2025년 5월과 비교하면 평균 분양가는 32.13% 오른 수준입니다. 연간 상승률은 통계상 두 자릿수대로 집계되었습니다. 리얼하우스는 이 같은 연간 상승폭을 함께 공시했습니다.
단위 면적당 분양가도 올라서 서울 전용면적 기준 ㎡당 2,422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7.54% 오른 수치로 집계되었습니다. 리얼하우스는 ㎡당 가격이 역대 최고치라고 전했습니다.
중소형으로 분류되는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15억4,911만원으로 처음으로 15억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 평형은 1년 전과 비교해 25.61%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리얼하우스 자료에는 중소형 역시 동반 상승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번 통계에는 동작구에서 분양한 '써밋 더힐'과 '아크로 리버스카이' 등 초고가 단지가 반영됐습니다. 이 두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각각 29억원대와 27억원대로 책정돼 서울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리얼하우스는 이들 단지가 5월 통계에 반영되면서 평균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서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21억원을 넘겼다는 것은 분양 시장에서 고가 단지의 비중이 커진 통계적 결과입니다. 단기간 내에 초고가 단지들이 통계에 반영되면서 평균이 상승한 측면이 큽니다. 분양가와 ㎡당 가격 동반 상승은 고가와 중소형 수요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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