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동시 발동, 장중 8%대 급락
핵심 요약
2026-06-08 장 개장 직후 코스피가 8%대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코스닥도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이후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했습니다.

2026-06-08 오전 장에서 코스피가 급락해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장 개장 직후 지수가 8%대 급락하며 일시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세 번째로 발동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코스닥의 발동은 3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두 지수 모두 단기간에 급락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멈췄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는 8,048.09로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 하락폭은 112.50포인트로 집계됐고, 등락률은 1.38%였습니다. 이후 추가 하락으로 지수가 7,470선 근처까지 밀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이어서 작동했습니다. 거래 제한 조치가 연달아 적용되면서 일시적으로 매매가 제한됐습니다. 한국거래소의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조치들이 순차적으로 실행됐습니다.
이번 급락과 조치로 인해 장중 거래가 여러 차례 중단됐습니다. 투자자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등 시장 운영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장 마감 전까지 일부 종목군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주간 증시 전망에서는 코스피가 9,000선 부근에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제기됐습니다. 이번 사태는 그 흐름 속에서 발생했습니다. 추가 공지나 정밀 집계는 장 마감 후 정리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동일 거래일에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연속적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은 시장의 급격한 매도 압력이 단시간에 집중됐음을 보여줍니다.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연달아 작동하면서 거래가 제한됐고, 그 과정에서 일부 종목 중심의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큰 종목으로 지수 급락 시 지수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KODEX 200
단기 변동성 확대 시 인덱스 관련 상품의 거래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