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HVDC 첫 수주 1,463억 원…증권가 목표가 상향
대한전선이 국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첫 진입하며 동해안 2공구 1,463억 원 규모 수주를 따냈습니다. 증권가는 목표가를 평균 38% 올렸고, 같은 기간 증권사들은 삼성전기(MLCC)와 삼성전자(메모리)에 대해 목표주가를 각각 300만원, 58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대한전선이 국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첫 진입했습니다. 동해안 2공구 1,463억 원 규모 수주와 해저 케이블 포설선 인수 사실이 확인됐고, 증권가는 대한전선의 목표가를 평균 38% 상향했습니다.
KB증권은 6월 30일 대한전선의 시장 진입을 근거로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구체적 상향 폭은 증권사별로 다르나 평균 상향률은 38%로 집계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6월 30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 가격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했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MLCC 업황 개선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상상인은 6월 30일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연장했다고 진단하며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메모리 수요 흐름을 연장 근거로 적시했습니다.
대한전선의 수주는 동해안 2공구 관련으로, 회사의 해저 케이블 포설선 인수 사실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 두 건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증권사들의 목표가 조정으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이번 공시와 보고서는 6월 30일과 7월 1일에 나왔습니다. 자세한 수주 내용과 보고서 세부 근거는 회사 공시와 증권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한전선의 이번 수주는 국내 HVDC 시장 참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증권사의 목표가 상향은 수주 규모와 설비 인수 사실이 결합된 결과로 보입니다. MLCC와 메모리 관련 보고서는 부품과 반도체 업종의 실적 기대를 반영합니다. 향후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 매출·이익 반영 여부가 관건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기
NH투자증권이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본격화를 이유로 목표주가 30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상상인이 메모리 슈퍼사이클 연장을 근거로 목표주가 58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대한전선
동해안 2공구 1,463억 원 수주와 해저 케이블 포설선 인수로 국내 HVDC 시장에 첫 진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