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 대형원전 2기, 부산 기장에 첫 SMR 건설 확정
정부가 2026년 6월 17일 신규 원전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대형원전은 2기 건설 계획이고 SMR은 국내 첫 사례로 203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026년 6월 17일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을 발표했습니다. 경북 영덕군이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부지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대형 원전은 영덕에 2기를 짓는 계획입니다. SMR은 국내 최초 건설 사업으로 기장에 들어섭니다.
관계 당국은 두 사업의 완공 목표 시점을 제시했습니다. SMR과 대형 원전 모두 일부 공정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SMR은 203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과정과 구체적 일정, 시공사 및 설계 참여사 명단은 후속 절차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입지 선정 발표 후 설계·허가·환경 영향 평가 등이 이어집니다.
정부 발표는 원전 공급망과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 추가 협의와 주민 수용 절차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관련 장비 발주와 건설 일정 등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전망입니다. 구체적 계약과 예산 집행 계획은 향후 문서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영덕과 기장 부지 선정을 통해 정부는 대형 원전과 SMR 병행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영덕은 대형 발전용량 확보, 기장은 SMR 확보로 기술 검증과 상용화 시험을 병행하는 성격입니다. 시장 관점에서는 원전 관련 장비·시공·유지보수 업종에 수주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한국전력
전력계통과 원전 운영·계획에 핵심 역할을 하는 공기업으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직·간접 영향이 큽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설비와 기자재 공급에서 수혜가 기대됩니다.
한전KPS
발전소 유지보수와 정비 용역 수주 확대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