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76% 급등·알테오젠 자회사 흡수합병 발표
핵심 요약
11일 코스닥이 장중 급등으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알테오젠이 자회사 흡수합병을 공시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996.93으로 4.76% 상승 마감했고 알테오젠과 주성엔지니어링이 각각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7,763.95로 0.43%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장 마감은 강보합 흐름이었습니다. 이날은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이었습니다.
코스닥은 996.93으로 4.76%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일부 종목은 장중 급등을 보였습니다.
장중 코스닥이 3% 오르자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매수사이드카는 급등 시 매수 주문을 일정 시간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이날 매수 주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됐습니다.
알테오젠은 중복상장 가능성이 차단되자 11일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소식에 알테오젠 주가는 8%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7% 상승했습니다.
세미티에스는 상장 이틀 연속 급락하며 기준가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종목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거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28.9원으로 4.7원 올랐습니다.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종합적으로는 코스닥 쪽 상승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코스닥 중심의 매수세가 이날 시장을 밀어 올렸습니다. 알테오젠의 흡수합병 공시는 해당 종목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반면 신종 상장사인 세미티에스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섹터 내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관련 종목
알테오젠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6월 11일 공시했습니다. 공시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동일한 장에서 수급이 몰리며 6월 11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