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 체결
핵심 요약
키움증권이 HK이노엔과 퇴직연금 분야에서 법인 첫 계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은행은 모바일 DB·DC 가입 서비스를, 우리은행은 몽골 TDB·KT와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각각 내놨습니다. 외국인은 WGBI 편입 영향으로 국내 채권 매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6월 11일 HK이노엔과 퇴직연금 관련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법인 단위 퇴직연금 관리 계약으로 소개했습니다. 계약 세부 조건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부산은행은 6월 11일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에서 DB·DC 퇴직연금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자는 은행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은행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6월 10일부터 'AI 줍줍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이 AI 분석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이벤트는 고객 접점에서 AI 기반 분석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이벤트 기간과 참여 방법은 증권사 공지를 통해 안내했습니다.
우리은행은 6월 10일 몽골 국책은행 TDB 및 통신사 KT와 손잡고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협력은 몽골 현지 고객을 겨냥한 상품과 연계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제휴 내용은 회사 발표로 소개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채권을 매수 확대하고 있습니다. WGBI 지수 편입 영향으로 외국인 수요가 늘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채권시장에 외국인 자금 유입이 확대되는 흐름이 관찰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소식들은 금융권의 퇴직연금 사업 경쟁과 디지털 가입 확산을 보여줍니다. 증권사와 은행이 법인 계약과 모바일 가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시에 WGBI 편입 영향으로 외국인 채권 수요가 늘며 채권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키움증권
HK이노엔과의 법인계약으로 퇴직연금 사업 부문에서 직접적인 계약 사례가 생겼습니다.
HK이노엔
법인 고객으로서 퇴직연금 관리 주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은행
모바일 DB·DC 가입 서비스를 출시해 개인·법인 가입 편의성이 개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