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조 매도에 코스피 7,700대 급락 마감
핵심 요약
10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7,730.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였고 오후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10일 코스피는 7,730.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한때 7,541.11까지 하락했습니다. 오후에 매도 호가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7,74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4조8,640억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의 매도 압력도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기관은 2조2,67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한 뒤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899.77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2시 45분에는 7,565.02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 일부 회복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295,25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992,0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업종별로는 IT 서비스와 전기·전자가 약세였습니다. 건설과 섬유·의류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이날 장세의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시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가 지수 하락을 주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인이 대규모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프로그램 매매와 외국인 수급 불안에 의해 낙폭이 커졌습니다. 업종별로는 경기 민감 업종과 대형 IT 중심으로 하락이 집중됐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주가 하락 폭이 컸습니다. 장중 저점 기록이 보고됐습니다.
SK하이닉스
장중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관련 변동성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
HD현대중공업
장중 주가가 상승한 몇 안 되는 대형주입니다. 대체로 방산·조선 업종의 수급이 상대적으로 견조했습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