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옴니버스로 한국 초대…국내 기업 잇단 참여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시대 도래를 선언하며 옴니버스 플랫폼에 한국을 초대했습니다. SK텔레콤 주가가 2%대 오르고 국내 스타트업과 제약사도 엔비디아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등 실무 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6월 8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한국을 ‘가장 잘 준비된 나라’로 꼽으면서 AI 인프라 구축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7일 엔비디아는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에 한국을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옴니버스는 가상공장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플랫폼입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이 한국의 로보틱스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연구자와 기업들이 옴니버스 기반 시연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에 SK텔레콤 주가는 관련 발표 직후 2%대 상승했습니다. 스타트업 에이전트AI의 AI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는 엔비디아의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벤처 진출을 돕는 상생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실증과 협업 기회를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기업은 향후 시범사업 및 기술 시연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 협업의 구체적 범위와 일정은 개별 기업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초대와 젠슨 황의 발언은 한국의 AI 인프라와 로보틱스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내 기업들이 엔비디아 프로그램에 잇따라 포함되면서 기술 실증과 파트너십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관련 종목의 시장 관심이 증가합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피지컬 AI 플랫폼을 주도하는 기업입니다.
SK텔레콤
네트워크와 AI 서비스 측면에서 옴니버스 협업 수혜가 예상됩니다.
에이전트AI
‘로보게이트’가 엔비디아 인셉션에 선정되며 기술 검증 기회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