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종전 합의 발언에 삼성·SK하이닉스 급등, 코스피 7,800 회복
핵심 요약
2026년 6월 11일 트럼프의 '종전 합의 임박' 발언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장에서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7,8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소부장 랠리로 큰 폭 상승했습니다.

2026년 6월 11일 트럼프가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 직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장에서 9%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프리장 반응이 장 초반 투자 심리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었습니다.
장중 코스피는 7,800선을 재진입했습니다. 장중 전개에서 SK하이닉스는 5%가량 상승했습니다. 장중 지수와 개별 대형주 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슈퍼 ELS'를 출시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대형 반도체주를 기초로 설계되었습니다. 출시 소식이 장 전반의 투자 상품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코스닥은 소재·부품·장비 업종의 강한 흐름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4.8% 상승을 기록했고 일부 종목 군의 급등으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삼천당제약은 시가총액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종합하면 같은 날 다양한 재료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지수와 종목별 흐름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대형 반도체주의 가격 급등과 소부장 업종의 급등이 주된 특징이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과 관련 상품 출시가 당일 장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트럼프 발언으로 대형 반도체주에 대한 단기 매수세가 집중되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주 주도로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은 소재·부품·장비 업종의 동반 강세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프리장에서 9%대 상승을 기록하면서 당일 장 전반에 가격 영향을 미쳤습니다.
SK하이닉스
장중 5%가량의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프리장은 정규 거래 시작 전 매매로 장 개시 전에 가격 흐름을 보여줍니다. 소부장은 소재·부품·장비 업종을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ELS는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손익이 달라지는 구조화 상품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발언이 시장 해석과 달리 이어지면 대형주 중심으로 급락 전환될 수 있습니다.
- ·단기 매수세가 빠르게 이탈하면 지수와 종목 간 차별화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 ·기초자산을 활용한 ELS 판매 확대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