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K하이닉스 목표가 380만원→420만원 상향(3일)
KB증권이 3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하반기 AI 투자가 가속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본 내용입니다.

KB증권이 3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이 발표는 3일자 보고서에 근거합니다.
보고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가속 국면에 진입한다고 판단했습니다. KB측은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봤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메모리 가격 상승률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램은 +199%, 낸드는 +255%의 가격 오름세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KB증권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90조원, 468조원으로 올려잡았다고 보고서에 적었습니다.
보고서의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2027년 D램 웨이퍼 생산 능력이 전년 대비 7% 늘고, 낸드는 4% 늘어나는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수요 증가율은 D램 17%, 낸드 19%로 전망된다고 기재했습니다.
전날 반도체 섹터가 급락한 장에서도 KB증권은 목표가 상향을 결정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3일 보고서의 수치와 문구를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SK하이닉스(종목코드 000660) 관련 결정과 전망은 회사 실적 공시와 업계 수요·공급 지표를 근거로 보고서에 정리돼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KB증권의 상향은 수요·공급 지표와 올해 관찰된 메모리 가격 급등을 근거로 한 판단입니다. 하반기 AI 투자 확대와 2028년까지의 공급 부족 전망이 핵심 가정으로 등장합니다. 이 가정이 맞아떨어지면 실적 개선 기대가 확대된다고 판단한 근거를 제시한 보고서입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KB증권의 목표주가 상향 대상 종목입니다. 보고서는 실적 추정치와 가격 지표를 바탕으로 목표가를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업황 개선은 메모리 비중이 큰 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글로벌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다른 메모리 제조사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