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급락에 코스피 2%대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크게 밀려
핵심 요약
6월 11일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코스피가 2%대 약세로 출발해 7,500선이 밀렸습니다. 나스닥이 2%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5%대 약세를 보인 뒤 장 시작 후 각각 4%와 3%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상위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고 일부 개인은 S&P500에서 나스닥으로 자금 이동을 보였습니다.

6월 11일 코스피는 2%대 하락으로 장을 열어 7,500선이 후퇴했습니다. 장 초반 지수 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 흐름이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 심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나스닥이 2%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업종의 부진이 이날 하락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국제 증시의 약세가 국내 증시로 전이되었습니다.
프리마켓에서 국내 반도체 관련주에 5%대 급락이 관측되었습니다. 프리마켓 약세는 장 전반의 수급 불안을 키웠습니다. 해당 구간에 개인과 외국인 매도 물량이 늘었습니다.
장 개시 후 삼성전자는 4%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 하락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두 종목이 코스피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S&P500(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에서 나스닥으로 자금 이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 일부는 분산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국내 대형 반도체주로 바로 전이되었습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외국 증시 변동성에 민감한 모습을 보입니다. 일부 상위 투자자들은 대형주 매수를 확대해 수급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약세로 프리마켓과 장 초반에서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프리마켓 약세 이후 장 개시 시점에 3%가량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Invesco QQQ ETF
국내 투자자 일부가 S&P500에서 나스닥으로 자금 이동을 보이면서 관련 ETF로의 수요가 늘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