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털그룹 SK하이닉스 대량 매도·레버리지 ETF 급변동
핵심 요약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6월 9일 SK하이닉스 지분을 대량 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00만원대를 회복했지만 일부 2배 레버리지 ETF는 큰 폭으로 가격이 흔들렸습니다.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6월 9일 SK하이닉스 보유 지분을 대량 매도했습니다. 해당 지분 변동은 증권 신고서상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유 비중 조정으로 다른 한국 상장사 지분도 일부 변경됐습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00만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 회복은 장중 거래에서 나타났습니다. 주가 회복과 관련한 시장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6월 8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6%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8% 상승했습니다. 두 종목은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ACE의 2배 추종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하루에 39%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본주는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레버리지 ETF와 기초 주가의 방향이 달랐습니다.
별도 레버리지 ETF는 장 마감 직전에 50% 급등했습니다. 장 마감 직전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해당 ETF 가격이 단기간 크게 흔들렸습니다. 관련 거래와 가격 변동이 동시에 보고됐습니다.
KB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649% 증가로 전망했습니다. KB는 이를 근거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를 제기했습니다. 이 전망은 6월 8일 제시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해당 사건은 외국계 자금의 지분 조정과 개별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 변동이 동시에 발생한 사례입니다. 기초 주가와 레버리지 ETF의 방향이 엇갈리며 단기간 큰 변동성이 나타났습니다. 기관 지분 변동과 애널리스트 실적 전망이 같은 시기 맞물렸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캐피털그룹의 지분 매도 대상입니다. 2분기 실적 전망 영향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삼성전자
프리마켓에서 6% 상승하며 시장 초반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