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반도체 매수에 상승…닛케이 65,416.63 마감
핵심 요약
9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따라 대체로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는 1,392.03포인트 오른 65,416.63에 장을 마쳤다.

9일 아시아 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다. 일본과 중국, 대만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고 홍콩은 약세를 보였다. 지역 증시 전반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닛케이225지수는 1,392.03포인트 오른 65,416.63에 장을 마쳤다.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미국 뉴욕 증시의 반도체 기술주 강세가 영향을 미쳤다.
토픽스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아드반테스트는 4.34% 올랐고 도쿄일렉트론은 8.91%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 폭은 장중 한때 크게 확대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010.03에 마감했고 선전종합지수는 2,742.63에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와 전자기기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SMIC와 캠브리콘은 각각 4%와 1% 넘게 상승했다. 중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관련 종목이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전자장비가 강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는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도쿄 증시의 상승은 한국 코스피의 급등과도 일부 연동됐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반도체·AI 관련 종목의 가격 조정 뒤 저가 매수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면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주요 지수가 동시에 움직인 점은 업종 중심의 외부 충격이 지역 전반으로 전이된 사례입니다. 한국 투자자는 반도체·장비 업종의 실적과 단기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기술주 강세가 아시아 반도체주 상승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도쿄일렉트론
일본 장비주로서 이날 큰 폭 상승해 업종 수요 확인 역할을 했습니다.
SMIC
중국 반도체주 강세를 주도한 종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