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1,010.92포인트 급등, 코스피 급등이 일본 매수 불러왔다
3일 닛케이225가 1,010.92포인트 상승했고, 한국 코스피는 440.25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장 초반 미국 반도체 약세로 출발했으나 코스피 강세가 오후에 일본으로 매수세를 확산시켰습니다.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0.92포인트(1.47%) 오른 69,744.07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강세에 맞물리며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오전에는 닛케이가 57.09포인트(0.08%) 내린 68,676.06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반도체 약세가 초반 매도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토픽스지수는 49.62포인트(1.24%) 오른 4,064.6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401.17포인트(1.10%) 상승한 36,847.99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선 반도체주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샌디스크는 14.13%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5.49% 내렸습니다.
인텔은 5.25% 떨어졌고, 이 영향으로 도쿄증시는 장 초반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장중 440.25포인트(5.76%) 급등했습니다. 오후 들어 코스피 강세가 일본으로 매수세를 확산시키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니케이는 후장 중반 한때 900포인트 넘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키옥시아홀딩스는 장중 한때 10% 넘게 뛰면서 반도체 관련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국 증시의 급등이 아시아 전반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면서 도쿄증시에도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다만 간밤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은 초반 부담으로 작용해 장 흐름은 업종별로 엇갈렸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국내·미국 증시 뉴스가 아시아 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코스피 급등을 이끈 대형주로 한국시장 변동이 해외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때 직접적으로 연동될 가능성이 큽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와 반도체 업황 뉴스에 민감해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직접적인 가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키옥시아홀딩스
장중 한때 10% 넘게 상승해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