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지수 5거래일 연속 하락, 24,565.90 마감
핵심 요약
홍콩 증시는 9일 닷새째 하락 마감하며 항셍지수가 24,565.90으로 폐장했습니다. 미국의 군사기업 리스트 확대와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9일 닷새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91.16포인트 떨어진 24,565.90으로 폐장했습니다. 이 날 하락세는 기술주 중심의 매도로 진행됐습니다.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6.77포인트 밀린 8,324.59로 장을 끝냈습니다.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일부 업종에서는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13.70포인트 오른 4,769.6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관련주와 해운주, 소비 관련주, 약품주가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이 중국 군사기업 리스트에 알리바바 등을 추가한 사실이 미중 관계 악화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이 우려가 매도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지수 흐름은 이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중국의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4% 증가했고 수입은 27.4%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입니다. 다만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항셍지수는 장 초반에 105포인트 하락 출발했습니다. 장중 한때 24,486까지 밀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후 일부 종목 중심으로 반등 시도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한때 24,740까지 오른 장면도 있었습니다. 장 막판에는 다시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종목별로는 강약이 엇갈렸습니다.
AI주 즈푸는 13.55% 하락했습니다. AI 개발주 미니맥스는 8.58% 내렸습니다. 해운주와 소비·약품주는 대체로 약세였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흐름은 미중 관계에 대한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한 사건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매도가 지수 약세를 키웠습니다. 중국의 무역지표는 양호했지만 투자심리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종목
알리바바
미국 군사기업 리스트에 포함되며 직접적인 투자심리 압박 요인이 되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항셍지수는 홍콩 주요 종합지수입니다. H주는 홍콩에 상장된 중국 기업 위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움직임을 보여 투자심리의 민감도를 나타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미중 관계가 추가로 악화되며 기술주 중심 매도가 이어질 위험
- ·중동 분쟁이 확대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될 위험
- ·중국 경제지표가 향후 둔화하면 수출·관련주에 부담이 되는 위험
체크리스트
- 1알리바바 관련 추가 제재나 공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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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