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협력사 근무자 3,000명에 혹서기 작업복·용품 지원
핵심 요약
LX판토스가 2026년 6월 9일 협력사 100곳 소속 현장 근무자 약 3,000명에게 통기성·속건 기능의 신형 작업복과 쿨토시·쿨타월 등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목적은 현장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 시 시인성 및 착용 부담 완화입니다.

LX판토스는 2026년 6월 9일 협력사 현장 근무자 대상 혹서기 안전보건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100개 협력사 소속 근무자 약 3,000명입니다. 목적은 물류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성 보강입니다.
신형 작업복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원단의 반팔 칼라 티셔츠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작업복은 형광 오렌지 컬러와 반사띠를 적용해 작업자의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작업복 위에 별도 안전조끼를 착용하던 구조를 바꿔 조끼 기능을 일체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회사 측은 안전조끼 일체형 작업복이 열감과 착용 부담을 줄여 현장 쾌적성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는 작업복 위에 안전조끼를 별도로 착용해야 해 열감이 더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작업복은 그 문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작업복 외에 식염포도당, 쿨토시, 쿨타월, 체감온도계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합니다. 이 물품들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 체온 관리, 현장 온·습도 관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지급은 협력사별 현장 상황을 반영해 진행됩니다.
LX판토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혹서기 물류현장 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포 대상과 품목은 회사 공지를 통해 협력사에 안내됐습니다. 향후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가 마련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조치는 여름철 물류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직접 지원입니다. 작업복의 안전조끼 일체화와 쿨 용품 지급은 현장 근로자의 체온·수분 관리를 현실적으로 돕습니다. 회사 차원의 예방 활동은 현장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LX판토스
협력사 근로자 지원을 직접 진행한 주체입니다. 현장 안전 관리 비용과 운영 부담이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사병·탈진 등 증상입니다. 물류 현장은 야외·반복 노동이 많아 위험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작업복과 수분·전해질 보급은 예방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향후 일정
지원 발표
혹서기 대비 작업복 및 안전용품 지급을 공식화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지원 물품만으로 모든 온열질환을 막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협력사별로 물품 배포와 현장 적용에 차이가 있어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현장 근로자가 배포된 물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예방 효과가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