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올해 한국 명목 GDP 성장률 15.3%로 상향
핵심 요약
씨티가 9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15.3%로 올렸습니다. 실질 성장률 전망은 3.0%로 유지했습니다.

씨티가 9일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15.3%로 상향했습니다. 종전 전망치는 10.6%였습니다. 보고서는 1분기 명목 GDP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를 쓴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1분기 실적 반영이 이번 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모형이나 가정치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실질 성장률 전망은 기존과 같은 3.0%로 유지했습니다.
씨티는 GDP 디플레이터 전망치도 상향했습니다. 디플레이터 전망치는 11.9%로 제시했습니다. 종전 디플레이터 전망치는 7.4%였습니다.
보고서는 이번 명목 성장률 전망치가 지난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적시했습니다. 보고서는 물가 반영을 포함한 명목 지표를 근거로 판단했다고 기재했습니다. 보고서는 관련 표와 수치별 산출 과정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 발표일과 같은 9일에 관련 경제 지표들이 주목받았습니다. 보고서는 기업 실적과 가격 지표를 함께 검토했다고 표기했습니다. 보고서는 추가 해석은 독자 데이터와 함께 확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씨티의 상향 조정은 1분기 명목 지표 호조를 반영한 것입니다. 명목 GDP가 크게 높아지면 기업들의 매출 총액이 늘어나는 것으로 기록됩니다. 실질 성장률 전망이 유지된 점은 물가 상승이 명목 수치를 끌어올렸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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