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선가 기준 1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
핵심 요약
해양수산부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선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의 2차 지원 대상을 6월15일부터 7월3일까지 공모합니다. 올해부터 선가 구간 기준을 기존보다 넓혀 더 큰 선박도 높은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선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금 규모를 확대한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의 올해 2차 지원 대상을 6월15일부터 7월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2016년부터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 선사는 선박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60%를 지원받습니다.
| 구분 | 선가 구간 | 지원 비율 |
|---|---|---|
| 기존 | 60억원 이하 | 60% |
| 기존 | 60억원 초과 120억원 이하 | 50% |
| 기존 | 120억원 초과 | 30% |
| 변경(올해부터) | 150억원 이하 | 60% |
| 변경(올해부터) | 150억원 초과 300억원 이하 | 50% |
| 변경(올해부터) | 300억원 초과 | 30% |
선사는 해당 선박을 운영하면서 15년간 건조비를 상환한 뒤 선박 소유권을 취득합니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입니다.
현재까지 11척의 선박 건조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척이 항로에 투입됐습니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선가 구간 기준 상향은 자금 지원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선가가 높아진 중대형 연안여객선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사들의 신조 발주 부담이 일부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 지원 확대는 연안여객선의 교체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관련 종목
한국조선해양
연안여객선 건조 수요가 늘면 수주 기회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중형·대형 선박을 제작하는 조선업체는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선가 기준 상향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선박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