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주재 경제회의·물가 TF와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식 18일 예정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18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하고, 같은 날 세종에서 한미전략투자공사 창립행사가 열린다. 정부의 정책 일정과 창립식 발표문이 시장에 단기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은 발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18일 주요 경제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날 일정은 거시·물가·투자 관련 정부 핵심 회의가 몰려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07:40에는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가 서울청사에서 열립니다. 경제와 금융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입니다.
09:00에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가 예정돼 있습니다. 관계 장관과 차관들이 함께하는 회의로 물가 관리 방안이 논의됩니다.
오전 10:00에는 각 부처 차관급 회의와 일부 비공개 포럼이 잡혀 있습니다. 재정경제부 1차관 차관회의와 2차관의 개발금융 국제포럼이 포함됩니다.
14:00에는 국가전략기술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 등 장관급 행사가 이어집니다. 발전공기업 역할 재정립 보고회도 같은 시간대에 예정돼 있습니다.
한미전략투자공사 창립행사는 세종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공사 창립 시간은 일부 일정표에 15:00로, 별도 표기에는 16:00로 각각 적혀 있어 발표 시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밖에 16:00에는 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발표 등 추가 일정이 공지돼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각 발표문과 회의 결과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오늘 일정은 물가와 거시금융, 그리고 정부 주도의 투자 조직 출범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물가 TF의 논의 내용과 창립식에서 나오는 공사 설립 세부 방안이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 발표 시점과 문구가 시장 심리에 단기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정부의 전략 투자와 기술 프로젝트 호흡에 따라 대형 반도체·AI 관련 사업이 수혜로 거론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와 관련된 정책 자금 배분 시 직접적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KB금융
금융시장 안정화 또는 정책성 자금 배분에 따라 단기 수익률과 시장금리 변동의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