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금리 올릴 이유 없다' 발언과 5월 고용 17만2천명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다'고 밝힌 반면,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해 전망(+8만5천명)을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이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다(There's no reason to raise interest rates)"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는 5일에 진행됐습니다. 그는 "요즘은 좋은 보고서가 나오면 시장은 하락한다"며 그 이유로 사람들이 금리 인상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시장 전망치(+8만5천명)를 대폭 상회했습니다. 해당 고용 수치는 같은 시기 공개된 공식 통계입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이 와 있다(We're very close)"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합의에 관해 "몇 가지 쟁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점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합의안에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항을 넣어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그 조항에 만족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5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이며 7일 공개됐습니다. 금리 관련 발언과 국제 협상 관련 발언은 같은 공개 인터뷰에서 나온 것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시장에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는 신호를 보냅니다. 반면 5월 고용이 전망치를 크게 웃돈 점은 경기와 노동수요가 탄탄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두 신호가 동시에 나오면서 투자자에게는 금리 경로에 대한 판단이 복잡해졌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글로벌 경기와 금리 기대에 민감한 대형 수출주입니다. 달러/원과 글로벌 수요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금융
고용 개선은 대출 수요에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 금리 상승 기대가 커지면 이자이익 개선이 기대됩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