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추천…네이버 16% 상승
핵심 요약
NH투자증권이 현 대표를 쇼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신재욱·배광수를 각자대표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같은 기간 올트먼 방한 소식에 네이버 주가가 16% 상승했고 카카오는 8% 올랐습니다.

NH투자증권은 6월 11일 차기 대표자 선임 과정에서 현 대표를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했습니다. 이후 6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각자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 추천을 임시 이사회 승인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확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신재욱 후보는 IB와 운용, 법인영업 등 전사 관리 부문을 맡는 대표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배광수 후보는 WM과 디지털, 채널 및 리서치 부문을 담당하는 대표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두 후보의 연령은 각각 56세와 54세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10년간 유지해온 단독대표 체제를 접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 추천 후 임시 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2026-06-30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정은 회사의 내부 절차에 따른 것입니다.
신 후보는 전무, 배 후보는 상무에서 대표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회사 측은 IMA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두 사람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전했습니다. 임원 선임 절차는 향후 공식 승인 단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별도 소식으로 올트먼 OpenAI 최고경영자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이버 주가는 16% 상승했고 카카오 주가는 8% 상승했습니다. 이 소식은 6월 12일 전해졌습니다. 플랫폼·인터넷 업종 내에서 관련 종목의 주가 변동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에는 경영진 선임과 글로벌 인사 방문 소식이 동시에 시장에 반영됐습니다. 두 사건은 각각 금융업과 IT 플랫폼 업종의 개별 종목에 영향을 줬습니다. 향후 공식 선임 절차와 추가 공지가 예정돼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경영진 후보 추천은 그룹 내 권한 배분과 전략 실행 조직 구성을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올트먼의 방한은 AI·플랫폼 기대감을 단기간에 끌어올린 사건입니다.
관련 종목
NH투자증권
대표 후보 추천 소식의 직접적 영향 기업입니다. 임시주총 결과가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올트먼 방한 소식으로 플랫폼 관련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카카오
같은 맥락에서 플랫폼·인터넷 업종 수혜가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