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차기 각자대표 후보에 신재욱·배광수 추천
핵심 요약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신재욱·배광수를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오픈AI 샘 올트먼 방한 소식에 네이버 주가는 16%, 카카오는 8% 올랐습니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12일 신재욱·배광수를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신재욱 후보는 IB와 운용, 법인영업 및 전사 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역할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배광수 후보는 WM과 디지털, 채널 및 리서치 부문을 담당하는 역할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현 대표는 이번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됐습니다.
회사 측은 10년간 이어진 단독 대표 체제를 접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앞으로 임시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각자대표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상무급과 전무급 임원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고 알렸습니다. 후보 추천 배경으로 IMA 성장 전략의 실행력 제고가 거론됐습니다.
신재욱 후보는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출신으로 IB 관련 실무와 전사 관리 업무 경험이 있습니다. 배광수 후보는 WM사업부 대표 출신으로 자산관리와 디지털 채널 운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임추위는 이들을 각자대표 후보로 추천한 뒤 사내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후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이 결정됩니다.
한편 같은 기간 오픈AI의 샘 올트먼 방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주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16% 상승했고 카카오 주가는 8% 상승했습니다. 두 회사의 주가 급등은 AI 협력 기대가 반영된 시장 반응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등락은 12일 거래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인사와 시장 반응은 각각 회사의 조직 구도와 AI 관련 기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NH투자증권은 대표 체제를 바꾸는 인사를 단행하고 내부 실행력을 강조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외부 인사 방문 소식에 따른 주가 변동이 나타났습니다. 양쪽 모두 향후 공식 절차와 기업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NH투자증권은 단독 대표에서 각자대표로 전환하며 경영 책임을 분리하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IB와 WM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눠 IMA 성장 전략을 실행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AI CEO 방한은 국내 빅테크의 AI 협력 기대를 자극하며 단기 주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관련 종목
NH투자증권
대표 후보 추천으로 경영진 변경의 직접적 당사자입니다. 임시주총 결과가 주가에 직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이버
오픈AI CEO 방한 소식으로 AI 협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며 16% 상승했습니다.
카카오
동일한 소식에 카카오 주가가 8% 상승하며 시장의 AI 관련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