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추천
핵심 요약
NH투자증권이 12일 신재욱·배광수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임시 이사회 승인과 2026-06-30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며 IMA 사업 확장을 이유로 경영체제를 전환합니다.

NH투자증권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과 배광수를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은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전제로 이뤄졌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추천 결과는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신재욱(56)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는 IB·운용·법인영업과 전사 관리 부문을 맡는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배광수(54) WM사업부 대표는 WM·디지털·채널·리서치 부문을 담당하는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회사는 신 대표가 전무, 배 대표가 상무 직급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임시 이사회 승인 후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주주총회는 최종 선임을 결정하는 자리입니다. 대표이사 선임은 주총 결과에 따라 확정됩니다.
이번 추천은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로 전환하는 결정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단독대표 체제를 약 10년간 유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체제 전환으로 각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한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회사 측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상태에서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체제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부문별 전문성을 높여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IMA는 회사가 전략적으로 강조한 사업 분야로 거론됐습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을 검토한 끝에 신 대표와 배 대표를 추천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이번 추천으로 윤병운 대표의 연임은 불발됐다고 회사는 전합니다. 후보자들은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 절차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경영체제 전환은 IB·전사 관리와 WM·디지털 역할을 분리하려는 조치입니다. IMA 사업을 확대하려는 전략과 맞물려 부문별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만 최종 효력은 임시주주총회 결과로 확정됩니다.
관련 종목
NH투자증권
경영진 교체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 선임 결과에 따라 주주·영업 전략 공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래에셋증권
증권업 내 경쟁 구도와 IMA 등 자산관리 수요 변화에서 상대적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증권
WM 및 디지털 채널 경쟁에서 전략 차이에 따라 수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