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후보 추천…윤병운 연임 불발
핵심 요약
NH투자증권이 6월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두 사람을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회사는 임시이사회 승인 후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6월 12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과 배광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현 대표인 윤병운의 연임은 불발됐습니다. 회사는 추천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신재욱은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전무)이고 배광수는 WM사업부 대표(상무)입니다. 회사는 두 후보를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재와 업계 경영진 등 다양한 후보군을 검토했습니다.
추천된 후보들은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각자대표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선임 절차와 관련해 내부 절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10년 만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사업 규모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체제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신재욱 후보는 IB·운용·법인영업과 전사 관리 부문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배광수 후보는 WM·디지털·채널·리서치 부문을 담당하게 됩니다. 추천 과정에서 상무에서 대표 후보로 발탁된 점이 주목됐습니다.
임시주주총회 전후로 관련 공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필요한 절차를 마친 뒤 최종 선임을 확정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경영체제 전환은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IMA 사업 추진을 앞두고 WM과 IB 등 핵심 부문을 분명하게 나눠 책임을 부여하려는 흐름입니다. 단독대표에서 각자대표로 바뀌면 의사결정 구조와 역할 분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NH투자증권
대표 추천 소식은 회사의 경영 구조 변화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임시주주총회 결과가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NH농협금융지주
자회사인 NH투자증권의 경영 안정성과 사업 확장 여부가 지주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