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202,000원
-87,000원-6.75%
두산 차트
캔들·보조지표·작도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산 핵심 정보
두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 건설기계와 중장비, 전자제품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이며 종목번호는 000150으로, 국내 산업재 업종에 속하는 대형주 중 하나입니다. 건설기계와 중장비는 경기 사이클·인프라 투자·설비 투자 흐름의 영향을 받고, 전자제품 부문은 제품 경쟁력과 수요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1,289,00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1,268,000원-21,000원-1.63%
- 고가
- 1,268,000원-21,000원-1.63%
- 저가
- 1,184,000원-105,000원-8.15%
거래·범위
- 거래량
- 43,531
- 거래대금
- 523억 원
- 시가총액
- 21.5조 원
- 52주 최고
- 2,489,000원
- 52주 최저
- 468,000원
기업 지표
- 배당수익률
- 0.4%
- ROE
- 2.7%
- 매출 성장률
- 17.7%
- 순이익률
- 0.4%
- 부채비율
- 79.5%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두산 주가는 1,202,000원이며, 전일보다 6.75%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265,000원로 현재가 대비 +88.4%입니다.
- 두산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36%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7.7%, 순이익률 0.4%, ROE 2.7%입니다.
- 애널리스트 10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265,000원이며 현재가 대비 +88.4%입니다.
두산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07.03–07.16
두산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2–2025
2022–2025
두산 최신 뉴스
두산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두산(000150): 자체 소재·전자 사업을 영위하면서 건설기계·중장비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를 거느린 두산그룹의 지주·사업 회사. 경기 사이클과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 이슈가 함께 반영되는 코스피 종목이다.
통념 교정 흔히 "두산=두산로보틱스" 또는 "두산=베어스 야구단"으로 헷갈린다. 실제로는 종목번호 000150의 두산은 그룹의 정점에 선 지주·사업 회사이고, 두산로보틱스는 같은 그룹의 다른 상장 계열사다. 또 하나 흔한 오해는 "두산=오래된 굴뚝 기업"이라는 인상인데, 실제로는 그룹 전체가 발전·인프라에서 첨단 소재·로봇·에너지로 무게중심을 옮겨온 변신의 역사가 길다. 투자할 때는 이 셋(지주 두산·계열 로봇·옛 이미지)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1.개요
두산은 두산그룹의 지주·사업 회사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으며 종목번호는 000150이다.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전자 소재(동박적층판 등)를 직접 만드는 자체 사업과, 건설기계·중장비·발전·에너지·로봇으로 뻗은 계열사들을 함께 거느린다. 그래서 단일 제품 실적보다 그룹 차원의 사업 구조와 계열사 가치, 지배구조 흐름까지 함께 살펴봐야 하는 종목이다. 국내 산업재 업종의 대표주 중 하나로 분류되며, 사업 재편과 인수합병 이슈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된다.

2.연혁·역사
두산의 뿌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말 서울 종로에 문을 연 "박승직상점"이 출발점으로, 100년이 훌쩍 넘는 역사를 가진 장수 기업이다. 20세기 중후반 두산은 OB맥주를 중심으로 한 식음료·소비재 그룹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한 세대 동안 "두산" 하면 맥주를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를 전후해 두산은 그룹의 정체성을 통째로 갈아엎는 대수술에 들어갔다. 식음료·소비재 사업을 잇따라 정리하고, 그 자금으로 중공업·인프라 기업들을 인수하며 "소비재 그룹에서 중공업 그룹으로"의 대전환을 단행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 계열)과 대우종합기계 등을 인수하면서, 발전·담수·건설기계를 아우르는 중공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글로벌 무대에서는 건설장비 브랜드 밥캣(Bobcat)을 인수해 북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 공격적 인수합병 전략은 한때 차입 부담이라는 후유증을 남기기도 했지만, 두산그룹의 체질을 산업재 중심으로 바꿔놓은 결정적 분기점이었다. 2010~2020년대에는 다시 한 번 변신을 시도하는데, 협동로봇(두산로보틱스)·수소·소형모듈원전(SMR) 같은 미래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부진했던 사업은 매각·구조조정으로 정리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거듭했다. 지주회사 두산은 이 모든 재편의 사령탑이자, 동시에 자체 소재 사업으로 직접 이익을 내는 이중 역할을 맡고 있다.

3.사업 구조 / 작동 방식
두산(000150)을 이해하는 열쇠는 "지주이자 사업회사"라는 이중 구조다. 한편으로는 그룹 계열사들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로서 배당·브랜드 로열티·계열사 가치 변동을 흡수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전자 소재 같은 자체 사업을 직접 운영해 영업이익을 낸다. 즉 두산 본주의 가치는 ①자체 사업의 손익 ②거느린 계열사들의 지분 가치 ③그룹 재편에 따른 기대, 이 셋이 겹쳐서 만들어진다.
자체 소재 사업은 전방 수요 환경(전자·반도체·통신 등)에 민감하고, 계열사 쪽은 건설기계·중장비의 경기 사이클과 발전·에너지의 정책 사이클을 함께 탄다. 그래서 두산은 한 사업의 손익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그룹 구조에 묶인 종목"이라는 특징이 강하다. 투자자 입장에선 개별 분기 실적보다 사업 재편의 방향, 계열사 실적, 지분 가치 변동을 함께 추적해야 그림이 보인다.

4.핵심 사건·전환점
두산 본주의 재평가를 이끈 대표적 장면은 자체 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과 그룹 차원의 인수 기대가 맞물린 국면이다. 자체 소재 부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SK실트론 인수 기대가 본주 주가를 끌어올린 사례, 그리고 같은 국면에서 두산 본주가 장중 급등락을 거듭한 장면이 이 시기를 상징한다. 자체 사업의 "숫자"와 그룹의 "전략 기대"가 동시에 작동하면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지주·사업 회사 특유의 패턴을 잘 보여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또 다른 전환점은 계열사 차원의 대형 인수합병 시도다. 두산밥캣이 대형 해외 업체 인수를 추진하다 무산된 뒤에도 인수합병 검토를 계속하는 모습은, 두산그룹이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DNA를 드러낸다. 그 의사결정의 정점에 지주회사 두산이 있다. 한편 비슷한 이름의 두산로보틱스는 별개 상장사로서 협동로봇·제조 자동화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시장 급변기에 두산로보틱스는 두산 본주와 전혀 다른 방향·폭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종목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다. 두산밥캣의 인수합병 동향과 두산로보틱스의 독립적 주가 흐름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5.그룹·계열 구조
두산은 여러 상장·비상장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의 지주 정점이다. 발전·플랜트·에너지를 담당하는 계열, 건설기계·중장비(밥캣 등)를 담당하는 계열, 협동로봇을 다루는 두산로보틱스가 대표적이다. 이름이 비슷한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이라는 별개 사업을 가진 독립 상장사이므로, 두산 본주와는 종목·주가 동인이 분리돼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계열사 합병·분할, 지분 이동 같은 지배구조 이슈가 자주 발생하며, 이런 변화가 두산 본주의 가치 평가에 직접 영향을 준다. 지주회사 구조상 "좋은 계열사를 많이, 싸게 들고 있느냐"가 곧 본주 매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6.비본업 화제
두산은 본업 외에도 두산 베어스 야구단 운영으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스프링캠프 일정, 신인 선수 엔트리 운영, 팬 소통 프로젝트 같은 스포츠 이슈가 종종 뉴스에 오른다.[1] 다만 구단 운영은 기업의 본질적 손익보다 브랜드·홍보 차원의 활동에 가까워, 주가의 펀더멘털과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베어스가 우승했으니 두산 주식이 오른다" 같은 연결은 성립하지 않는다.
7.투자자가 볼 포인트
두산은 전통 제조업의 경기 민감도와 지주회사 특유의 그룹 재편 이슈가 동시에 작동하는 종목이다. 실적을 볼 때는 자체 소재 사업의 수익성, 건설기계·중장비 수요, 발전·에너지 정책 사이클, 계열사 가치 변화, 주주환원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경기 회복기에는 장비 수요 회복과 계열사 가치 상승이 본주 재평가로 이어지지만, 업황 둔화기에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또 지주회사 주식은 흔히 "지주 디스카운트"(보유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를 받는데, 이 할인폭이 줄어드는 계기(자사주 소각·배당 확대·핵심 계열사 가치 부각)가 본주 상승의 트리거가 되곤 한다.
8.정성 비교
| 구분 | 두산(000150) | 두산로보틱스 |
|---|---|---|
| 본업 | 자체 소재 + 지주(계열 보유) | 협동로봇·제조 자동화 |
| 종목 성격 | 경기 민감 산업재 + 지주 | 성장 테마 |
| 주가 동인 | 사이클·지배구조·계열 가치 | 로봇 수요·기술·수주 |
| 구분 필요성 | 이름 유사로 혼동 잦음 | 별개 상장사, 반드시 따로 |
| 변동의 결 | 자산가치+사업 손익 | 미래 기대 중심 고변동 |
9.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코스피 · 지배구조 · 주주환원 · 두산로보틱스 · 두산 베어스 · 건설기계 · 지주회사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 1. 두산 베어스 — 두산그룹이 운영하는 프로야구단. 스프링캠프·신인 엔트리·팬 프로젝트 등 스포츠 활동은 브랜드 차원의 행보로, 기업 본업의 손익과는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다.
두산 자주 묻는 질문
두산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두산 주가는 1,202,000원이며, 전일보다 6.75%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265,000원로 현재가 대비 +88.4%입니다.
두산은 어떤 회사인가요?
두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 건설기계와 중장비, 전자제품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이며 종목번호는 000150으로, 국내 산업재 업종에 속하는 대형주 중 하나입니다. 건설기계와 중장비는 경기 사이클·인프라 투자·설비 투자 흐름의 영향을 받고, 전자제품 부문은 제품 경쟁력과 수요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두산과 두산로보틱스는 같은 회사인가요?
두산과 비슷한 이름의 계열사인 두산로보틱스는 별개의 종목으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두산은 코스피 상장사로 종목번호 000150으로 거래되며, 투자 관점에서는 단일 제품보다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 계열사 실적, 지배구조 변화가 함께 주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관련 항목으로는 코스피, 지배구조, 주주환원, 두산로보틱스, 두산 베어스가 함께 거론됩니다.
두산 투자할 때 무엇을 봐야 하나요?
두산은 전통 제조업의 경기 민감도와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 이슈가 함께 반영되는 종목입니다. 실적을 볼 때는 건설기계·중장비 수요, 전자제품 부문 경쟁력, 계열사 가치 변화, 주주환원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경기 회복기에는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업황 둔화기에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