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사는법: 개인이 국고채·개인투자용 국채를 사는 경로와 절차

국채 사는법: 개인이 국고채·개인투자용 국채를 사는 경로와 절차

국채(국고채)는 발행시장 입찰, 유통시장 매입,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으로 나눠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국채(국고채)를 매수할 때는 크게 발행시장 참여와 유통시장 매입으로 나뉘며, 별도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저축성 상품(개인투자용 국채)도 있다. 개인은 국고채를 발행시장 입찰 참여 또는 유통시장 매입, 두 가지 방법으로 살 수 있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1)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사는 방법(입찰 참여)

발행시장은 새로 발행되는 국고채를 정해진 입찰 절차로 인수받는 경로다.

(1) 계좌 개설: 국고채전문딜러 이용

발행시장 참여를 위해서는 국고채전문딜러로 지정된 기관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낙찰금리 조건에 따라 인수하는 구조가 전제된다. 발행시장에서 국고채를 사려면 국고채전문딜러로 지정된 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한 뒤 최고낙찰금리로 인수해야 한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2) 일반인의 입찰 참여 절차: 응찰서·입찰보증금

일반인이 직접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을 대행하는 국고채전문딜러에 계좌를 개설한 뒤, 입찰 공고 기간에 맞춰 매입희망금액을 기재한 응찰서를 제출하고, 매입희망금액에 대응하는 액면총액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하는 절차를 따른다. 일반인이 발행시장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대행 국고채전문딜러에 계좌를 개설하고 입찰공고일부터 입찰 전일까지 매입희망금액을 기재한 응찰서를 제출하며 매입희망금액의 액면총액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3) 응찰 가능 금액의 범위

개인 응찰에는 최저·증액 단위 및 상한이 정해져 있다. 일반인의 국고채 응찰 최저금액은 1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증액하되 10억원을 넘을 수 없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4) 배정 방식: 우선 배정 범위와 낙찰금리 적용

일반인이 국고채 입찰에 참가하는 경우, 우선 배정 범위가 정해져 있고, 응찰금리를 제출하지 않으며 경쟁입찰의 최고낙찰금리가 적용되는 방식으로 물량이 배정된다. 일반인이 국고채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받으며 응찰금리를 제출하지 않고 경쟁입찰의 최고낙찰금리로 물량을 배정받는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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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통시장에서 국고채를 사는 방법(이미 발행된 채권 매입)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되어 거래되는 국고채를 매입하는 경로다. 거래소가 개설한 일반채권시장을 통한 매입 또는 개별 증권사를 통한 협의 매입이 제시된다. 유통시장에서는 거래소가 개설한 일반채권시장에서 매입하거나 개별 증권사를 방문해 협의 매입하는 방법이 있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FAQ

3) 개인투자용 국채는 무엇이고, 어떻게 사나(청약 방식)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 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고 소액 단위로 발행되는 저축성 국채로 정의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매입 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하여 소액 단위로 발행되는 저축성 국채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개인투자용 국채)

이 상품은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매월 청약 방식으로 모집·발행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판매대행기관을 통해 매월 청약방식으로 모집·발행된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4) 정리: 내 상황에 맞는 ‘사는 경로’부터 고르기

발행시장은 입찰 절차에 따라 새로 발행되는 물량을 인수받는 흐름이고, 유통시장은 거래소 시장 또는 증권사를 통해 시장에서 매입하는 흐름이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개인 대상 청약 방식의 저축성 상품으로,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 따라서 ‘어떤 국채를, 어떤 방식으로 보유하려는지’에 맞춰 경로(발행시장·유통시장·개인투자용)를 먼저 선택한 뒤 해당 절차를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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