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X 주식 상장일 6월 12일, 한국 시간 몇 시에 살 수 있나
불스토리 · 2026년 6월 13일 · 기타
스페이스 X는 2026년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했고,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 50분에 호가 등록이 열렸다. 실제 첫 거래 체결은 자정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이뤄졌다. 현재 SPCX는 160.95달러에 거래 중이다.
스페이스 X 주식 상장일은 6월 12일, 지금 이미 거래 중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에도 SPCX는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 X 주식 상장일이 언제냐고 검색한 독자라면 이미 늦은 게 아닌지 걱정할 텐데,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자.
**스페이스 X 상장일은 2026년 6월 12일(미국 현지 시간)**이다.
스페이스 X(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Corp.)는 미국 현지 시간 2026년 6월 11일 공모가를 확정했고, 클래스 A 보통주가 6월 12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티커명 "SPCX"로 상장되어 있다.
상장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보면 이렇다.
- 2026년 5월 20일, SEC에 클래스 A 주식 IPO를 위한 S-1 공시를 제출했다. 창사 이래 최초로 재무제표 등 정확한 자료가 공개된 시점이다.
-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신속한 서류 심사 덕분에 상장일이 6월 12일로 확정됐다. 당초 시장에서는 6월 말이나 가을쯤을 예상했지만 타임라인이 앞당겨졌다.
- 대표 주관사는 골드만삭스로 선정됐다.
이번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규모 때문이다.
공모 주식 수는 555,555,555주다. 주당 135달러를 적용하면 총 749억 9,999만 9,925달러다.
이는 2019년 사우디아람코가 세운 종전 IPO 최대 기록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달러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다.
스페이스 X는 6월 12일 나스닥에서 주당 150달러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11% 높은 가격이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와 텍사스 스타베이스 시설에서 동시에 상장 기념 벨 타종 행사가 열렸다.
회사는 24년간 비상장 상태를 유지해오다 공개 시장에 데뷔했다.
상장일 당일 주가는 공모가보다 더 올랐다.
2026년 6월 13일 현재 SPCX는 160.95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점은 176.52달러였다.
공모가 135달러와 비교하면 하루 만에 최대 30% 넘게 오른 수치다.
스페이스 X 상장일 이전에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한 한국 투자자라도, 지금 당장 나스닥에서 SPCX를 직접 매수할 수 있다. 단, 한국 시간 몇 시부터 주문이 실제로 체결되는지, 그 구체적인 타이밍을 다음 섹션에서 설명한다.

한국 투자자 기준으로 "몇 시에" 살 수 있나
스페이스X 주식 상장일(6월 12일)을 앞두고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이 하나다. "그래서 한국에서 몇 시에 살 수 있어?" 답은 단순하지 않다. 정규장 개장 시각과 실제 첫 거래 체결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문 접수와 실제 체결은 다르다
국내 증권사들은 상장일 오후 5시부터 SPCX 주식 매매 주문을 접수했다.
사전 확정된 공모가는 135달러였다. 주문은 94.5달러~175.5달러 사이에서 가능했다.
IPO 종목은 주문 접수만으로 체결되지 않는다. 공모 물량 배정과 매수·매도 주문을 취합하는 가격발견 절차가 먼저 진행돼야 비로소 매수가 체결된다.
시각별 타임라인 정리
| 한국 시간 | 내용 |
|---|---|
| 오후 5시 | 국내 증권사 주문 접수 시작 |
| 오후 10시 50분 | 나스닥이 SPCX 매수·매도 주문 접수(호가 창) 개설 |
| 밤 10시 30분~자정 | 정규장 개장. 단, SPCX는 아직 거래 안 됨 |
| 자정~새벽 3시 | 실제 첫 거래 체결 구간 |
IPO 종목은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 시작되지 않는다.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0시 30분에 장이 열려도 공모 물량과 주문을 취합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실제 첫 거래는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왜 이렇게 늦어지나: 가격발견 절차
일반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과 기존 주주들의 매도 주문이 모이면, 주관사인 모건스탠리가 주문장 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점검한다. 모건스탠리는 상장 직후 원활한 거래를 위해 적정 가격과 거래 개시 시점을 결정한다.
규모가 클수록 이 과정에 시간이 더 걸린다. 대형 IPO의 경우 첫 거래가 현지 정오(한국시간 새벽 1시) 이후에 시작되는 사례가 많다.
지난 5월 상장한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는 현지 오후 1시께에 첫 거래가 체결됐다.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2시였다.
스페이스X 상장일의 규모는 역대 IPO 최대 수준이었다. 그만큼 주문 물량이 방대했고, 가격발견 절차에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는 어떻게 됐나
스페이스X 상장 당일, 나스닥은 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에 호가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당시 매체들은 SPCX의 한국시간 기준 첫 거래가 13일 새벽 1시 이후에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밤 10시 30분부터 앱을 붙잡고 있었다면, 자정을 넘겨 새벽까지 기다려야 했다.
상장 첫날, "몇 시에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
스페이스X 상장일에는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SPCX는 상장 첫날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여러 차례 거래가 일시 중단(서킷브레이커)될 것으로 예상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거래소가 잠시 거래를 멈추는 제도다.
기업가치를 둘러싼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상장 첫날 몇 시에 사느냐보다, 첫날 급등한 가격을 보고 뒤늦게 따라 들어가는 것이 합리적 판단인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다.
그 판단에 필요한 공모가 대비 프리미엄 계산과 락업 해제 일정은 다음에서 확인한다.

공모가 135달러, 첫날 종가 161달러
| 구분 | 가격 | 공모가 대비 |
|---|---|---|
| 공모가 | 135달러 | 기준 |
| 시초가 (첫 체결가) | 150달러 | +11% |
| 장중 고점 | 176달러 52센트 | +31% |
| 첫날 종가 | 160달러 95센트 | +19% |
| 시간외 거래 (6월 13일 기준) | 166달러 75센트 | +23% |
스페이스x 주식은 상장 첫날 150달러로 시작해 종가 160달러 95센트에 마감했다.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 높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176달러 52센트까지 올라, 공모가 기준으로는 약 31% 높은 지점까지 찍었다.
하루 만에 꼭대기와 바닥의 폭이 27달러였다.
공모가 이후 주식을 처음 사려 했던 투자자라면 어느 시점에 주문을 넣었느냐에 따라 체결 단가가 크게 달라졌다.
시초가와 종가 사이에 10달러 이상 차이가 났다.
이번 상장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로 기록됐다.
IPO 전문가인 플로리다대 경영대학원 교수 제이 리터는 시초가가 베팅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았지만, 공모가 위에서 거래된 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6월 13일 시간외 거래에서는 166달러 75센트에 거래됐으며, 정규장 종가 대비 약 3.6% 하락한 수준이다.
이는 상장일 다음 날에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리하면, 135달러에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는 첫날 하루 만에 19% 수익을 얻었다.
반면 시장에서 처음 매수한 투자자는 시초가 150달러 이상을 지불했다.
지금 SPCX를 새로 사면 이미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을 내야 한다.
그 프리미엄이 정당한지 혹은 너무 비싼지는 다음 섹션에서 따진다.

한국에서 SPCX 사는 법 3단계
스페이스 X 주식 상장일(6월 12일)이 지났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스닥에서 SPCX가 거래 중이다.
한국에서 사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단, 국내 공모주 청약처럼 증권사 앱에 증거금을 넣어 배정받는 방식은 아니다.
왜 공모주 청약이 불가능한가?
국내 IPO처럼 증권사 앱에서 청약 증거금을 넣고 배정받는 방식은 미국 나스닥 상장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스페이스 X 공모주 청약"을 검색해도 직접 청약 창구가 없는 것이다.
직접 참여하려면 미국 등록 브로커리지 계좌가 있어야 했고, 6월 10일 이전에 신청을 마쳐야 했다.
이미 상장일이 지난 지금, 일반 투자자에게 남은 방법은 상장 후 시장에서 직접 사는 것뿐이다.
1단계: 미국 주식 거래 가능한 증권사 계좌 개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해외주식 거래가 되는 국내 증권사에서 SPCX를 검색해 사는 방식이 가장 기본이다. 이미 미국 주식 거래 계좌가 있다면 바로 2단계로 넘어가도 된다.
계좌 개설 시 확인할 것:
- 해외주식 서비스 신청 여부 (국내주식 계좌와 별도 신청이 필요한 경우 있음)
- 모바일 앱에서 미국 주식 주문이 가능한지 확인
2단계: 달러 환전
SPCX는 달러로 거래된다.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한다. 달러로 환전한 뒤 SPCX를 검색해 주문을 넣으면 된다.
환전 시 확인할 것:
- 증권사마다 환전 수수료율이 다름, 우대 환율 이벤트를 확인할 것
-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대에 달러 계좌에 잔액이 있어야 주문이 체결됨
- 당일 환전은 대부분 즉시 반영되지만 증권사에 따라 다음 영업일 적용될 수 있음
3단계: SPCX 매수 주문
SPCX 주식은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온라인 증권 중개업체의 앱에서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앱에서 종목 검색창에 "SPCX"를 입력하면 스페이스 X가 뜬다.
주문 방식은 두 가지다:
| 주문 유형 | 설명 | 언제 쓰나 |
|---|---|---|
| 시장가 주문 | 현재 시장 가격에 즉시 체결 | 빠르게 사고 싶을 때 |
| 지정가 주문 | 내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입력 | 변동성이 클 때 가격을 통제하고 싶을 때 |
상장 초기처럼 변동성이 높을 때는 지정가 주문이 예상치 못한 가격에 체결되는 위험을 줄여준다.
ETF로 간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직접 종목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SPCX 한 주가 160달러를 넘는 수준이라 단가 부담이 있다면, 스페이스 X를 편입한 우주항공 ETF를 소액으로 분산 매수하는 방식도 선택지다. 다만 ETF는 스페이스 X 외 다른 종목도 함께 담겨 있어 순수한 스페이스 X 상승을 온전히 따라가지는 않는다.
스페이스 X 상장일 첫날 19% 오른 SPCX, 지금 사면 이미 늦은 걸까? 락업(보호예수) 물량이 3단계에 걸쳐 시장에 나오는 일정과 그때마다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유료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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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페이스X 상장일(6월 12일) 한국에서는 몇 시부터 주문을 넣을 수 있고 실제로 언제 체결되나요?
주문 접수는 한국시간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나스닥 호가창은 오후 10시 50분에 열렸고 실제 첫 거래는 자정~새벽 3시 사이에 체결됐다.
한국 증권사에서 SPCX 주문 접수 시 주문 가격 한도는 어떻게 되었나요?
주문은 94.5달러에서 175.5달러 사이에서 접수됐다. 공모가는 135달러였다.
정규장 개장 시각과 SPCX 실제 거래 개시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격발견 절차 때문에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체결되지 않는다. 주관사가 주문을 취합해 적정 가격과 개시 시점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상장 첫날 한국에서 주문을 넣으면 체결 가격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상장 첫날 타이밍에 따라 시초가(150달러)와 종가(160달러 95센트) 등 서로 다른 가격으로 체결됐다. 시점에 따라 체결 단가 차이가 컸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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