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총파업 유보, 노사 잠정합의 발표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측과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간 유예하기로 잠정합의하면서 총파업을 유보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대화를 중재했으며, 정부는 여전히 긴급조정권 검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간 유예하기로 잠정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이 합의로 당장 예정된 총파업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김 장관은 노사 대화를 끝까지 이어 합의를 이룬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박수근 위원장이 쟁점 좁히는 데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후조정 과정에서 마라톤 협상이 결렬되기도 했습니다. 노동부는 한때 긴급조정권 발동 검토를 시사했으나, 대화로 해결할 시간을 남겨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대변인은 아직 대화 시간이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긴급조정권은 노동부 장관 권한으로 파업을 30일간 중지시키고 조정 절차로 회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국무총리는 17일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될 때 긴급조정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부는 상황에 따라 법리 검토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남아있는 쟁점에 대해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합의는 잠정적이라는 표현으로 남아 있습니다. 관련 공시나 추가 발표가 나오면 회사와 노동조합이 그 내용을 공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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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왜 유보했나?
노사 잠정합의로 적자 사업부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간 유예하기로 해, 예정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보류했다.
노사 합의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합의 핵심은 적자 사업부의 성과급 배분 방식 1년 유예를 포함하며, 합의는 잠정이라 남은 쟁점은 추가 협의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
고용노동부가 중재에 나서 대화를 주선했고, 긴급조정권 검토를 시사하며 대화로 해결할 시간을 지원했다.
긴급조정권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
긴급조정권은 노동부 장관 권한으로 파업을 30일간 중지시키고 조정 절차로 회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합의는 최종 확정된 것인가?
합의는 잠정적이다. 노사 양측은 남아 있는 쟁점에 대해 추가 협의를 이어가고 관련 공시나 발표로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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