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08.00원 마감…미·이란 종전 기대 후퇴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해 1,508.00원에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 후퇴와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로 장중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해 1,508.00원에 마감했습니다. 22일 새벽 2시 장에서 전장 종가보다 1.20원 올랐습니다. 런던장 후반 상승 폭이 확대되며 야간에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주간 정규장에서는 1,506.1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값은 전장 대비 0.70원 하락한 수치였습니다. 정규장과 야간장에서 시세 방향이 달라졌습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은 오전에 1,499.5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오후 3시30분에는 1,506.10원에 거래됐습니다. 장중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보합권 등락을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관련 고농축 우라늄의 외부 반출 거부 보도가 나오며 종전 기대감이 후퇴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거래일 연속으로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 순매도의 지속은 환율 변동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원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이 1,510원 선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21일 오후 8시43분에는 1,508.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1,510원 안팎에서 등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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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1,508.00원 마감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가 후퇴하며 달러가 강세로 전환했고, 런던장 후반 상승이 확대됐습니다.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도 달러 강세를 지지했습니다.
정규장과 야간장에서 시세 방향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간대별로 나오는 뉴스 흐름과 외국인 매매 차이가 시세를 갈랐습니다. 정규장에선 1,506.10원으로 마감했지만 야간에 나온 소식과 런던장 강세로 야간에 1,508.00원으로 올랐습니다.
외국인 순매도가 환율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외국인의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는 환율 변동성을 높였고 달러의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이었습니다. 지속된 순매도는 원화의 추가 절상 압력을 약화시켰습니다.
미·이란 종전 기대 후퇴가 달러-원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종전 합의 기대가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기대 후퇴 보도로 약세 요인이 사라지며 달러가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이 흐름이 야간장에서 달러-원 상승을 촉발했습니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이 어떤 수준에서 거래됐나요?
뉴욕장에서는 1,510원 선 아래에서 등락했고, 21일 오후 8시43분에는 1,508.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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