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미·이란 종전 기대 후퇴로 1,508원 마감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해 1,508.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란 지도자의 고농축 우라늄 외부 반출 거부 보도 등으로 종전 기대가 약해지며 장중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전환해 1,508.00원에 마감했습니다. 뉴욕장에서는 1,510원 선 아래에서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장 마감가는 전장 종가보다 오른 수준입니다.
정규장에서는 오후 거래 종료 시점에 달러-원이 1,506.10원으로 정리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1,499.50원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종일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런던장 후반에 미·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가 후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환율은 장중에 10원 가까이 뛰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란 최고 지도자가 고농축 우라늄의 외부 반출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반영됐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종전 기대가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이 기대는 정규장에서는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야간 거래로 넘어가면서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이어갔습니다. 외국인 매도 지속은 환율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요약하면, 정규장에서는 종전 기대에 따른 약보합 흐름이 있었고 야간에는 종전 기대 후퇴와 관련 소식으로 달러가 반등했습니다. 거래 흐름은 시간대별로 변동성이 컸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매매는 외국인 매도와 지정학적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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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이 1,508원으로 마감한 이유와 미·이란 종전 기대 후퇴가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줬나?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가 후퇴하면서 달러가 강세로 전환해 1,508.00원에 마감했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농축 우라늄 외부 반출 거부 소식이 반영됐다.
정규장에서는 약보합이었다가 야간에 달러가 반등한 이유는 무엇인가?
정규장에서는 트럼프 전날 발언으로 종전 기대가 높아져 달러가 약세였다. 야간에는 종전 기대 후퇴 소식으로 반대로 움직이며 반등했다.
외국인 11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환율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외국인이 11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매도 지속이 환율 하단을 제한해 낙폭을 줄였다. 결과적으로 환율이 크게 하락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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