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가 32억 단지도 완판, 청약 경쟁률 710대 1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서울 서초·용산 등 고분양가 단지들이 계약을 마쳤습니다. 오티에르 반포는 86가구가 일주일 만에 계약됐고, 1순위 청약에서 3만여 개 통장이 접수되며 710.2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출 규제와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서울 청약시장에서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초와 용산 등 핵심 입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고분양가 단지들도 계약을 마친 사례가 잇따릅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해 공급한 '오티에르 반포'는 정당계약 이후 일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 전 가구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 단지는 올해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입니다. 후분양 단지여서 계약 후 잔금 마련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3만여 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습니다. 이 단지의 경쟁률은 710.2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였습니다.
용산구 이촌동에서 이촌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이촌 르엘'은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습니다. 계약 완료까지 걸린 기간은 약 2주였습니다. 이 단지도 분상제 적용 대상이었습니다.
이촌 르엘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229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전용면적 122㎡ 기준 최고 분양가는 32억3,900만원이었습니다. 분상제 대상임에도 분양가 수준이 높게 형성됐습니다.
계약금은 약 6억4,0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인근 '래미안첼리투스' 전용 124㎡는 지난해 7월 58억3,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분양가와 인근 고가 거래가 함께 보고됐습니다.
비강남권과 분상제 대상이 아닌 단지들도 높은 계약률을 보였습니다. 동작구 노량진동의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지난 3월에도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분양 시장의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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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티에르 반포 청약 경쟁률은 얼마였나?
오티에르 반포의 1순위 경쟁률은 710.2대 1이었다. 3만여 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고 정당계약 후 일주일 만에 전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이촌 르엘의 최고 분양가는 얼마였나?
이촌 르엘의 전용 122㎡ 최고 분양가는 32억3,900만원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3.3㎡당 평균 분양가는 7,229만원으로 표기됐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도 완판되었나?
예. 오티에르 반포와 이촌 르엘 등 분상제 대상 단지도 일반분양 계약이 완료됐다.
후분양 단지는 왜 잔금 마련 기간이 짧나?
후분양은 입주 예정 시점이 가까워 계약 이후 잔금 납부 시점이 상대적으로 짧다.
32억대 분양가의 계약금은 어느 정도였나?
이촌 르엘의 계약금은 약 6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보도에서 계약 완료로 집계된 수치다.
노량진 청약 경쟁률은 어떠했나?
동작구 노량진동의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은 지난 3월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비강남권에서도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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