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월 국세수입 164조1000억원, 증권거래세 급증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재정경제부 발표로 올해 1~4월 누계 국세수입이 164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1조9000억원 늘었습니다. 특히 증권거래세가 큰 폭으로 불어나 관련 세목 수입이 뚜렷히 증가했습니다.

재정경제부가 29일 발표한 '4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계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21조9000억원 늘었습니다. 발표 자료에는 세목별 수입 내역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진도율은 39.5%입니다. 최근 5년 평균은 38.6%입니다. 발표는 예산 대비 진도율이 평균을 웃돈다고 적시했습니다.
세목별로는 증권거래세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1~4월 증권거래세 수입은 4조1000억원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3조1000억원이 늘었습니다.
거래대금 급증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올해 3월 상장주식 거래대금은 1449조4000억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은 357조1000억원이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증권거래세율은 올해부터 각각 0.05%포인트 인상됐습니다. 정부 발표는 세율 인상 사실을 반영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세율 조정은 관련 세수와 연동됩니다.
농어촌특별세 수입은 5조7000억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3조4000억원 늘었습니다. 발표문은 농특세가 증권거래세와 연동된다고 밝혔습니다.
법인세 수입은 39조원입니다. 전년 동기보다 3조2000억원 늘었습니다. 발표문은 기업실적 개선이 법인세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적시했습니다.
소득세 수입은 성과상여금 증가 등으로 늘었다고 발표문에 적혀 있습니다. 발표문은 세목별 증감 원인을 항목별로 제시했습니다. 상세 내역은 정부 통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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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4월 누계 국세수입 164조1000억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1~4월 누계 국세수입은 164조1000억원이다. 정부 발표 기준으로 예산 대비 진도율은 39.5%로 예년보다 높다.
증권거래세 급증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거래대금 급증과 세율 인상이 원인이다. 증권거래세 수입은 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조1000억원 늘었다.
1~4월 세수 통계에서 눈여겨볼 세목별 특징은 무엇인가요?
증권거래세와 연동된 농어촌특별세, 법인세, 소득세 증가가 특징이다. 법인세는 39조원, 농특세는 5조7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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