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4.42% 기록·기금 1,526조원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국민연금은 1분기 운용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잠정치) 4.42%를 기록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기금적립금은 1,526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68조원 증가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5월 29일 올해 1분기 운용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잠정치)이 4.42%라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운용 수치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는 상황에서 산출됐다.
기금적립금 잔액은 1,526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대비 잔액은 68조원 늘었다고 운용본부가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기금 전체 규모를 나타낸다.
국내주식은 21.67%의 수익률을 기록해 전체 자산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코스피는 전년 말 대비 19.89% 상승했다. 자료는 반도체 업종 중심의 국내 주식 강세를 성과 요인으로 제시했다.
해외주식은 -0.11%의 수익률을 보였다. 보고서는 환율 상승에 따른 해외자산의 외화환산이익이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도 언급됐다.
해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하면 차이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노르웨이 GPFG는 -1.9%를, 네덜란드 ABP는 -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은 중동 전쟁 여파 속에서 플러스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올해 1분기 운용수익률은 얼마인가요?
올해 1분기 운용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잠정치)은 4.42%로 운용본부가 발표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 잔액은 얼마인가요?
기금적립금 잔액은 1,526조원이며, 운용본부는 전년 말 대비 68조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주식 수익률과 성과 요인은 무엇인가요?
국내주식 수익률은 21.67%로 전체 자산 중 최고였고,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세가 주요 성과 요인입니다.
해외주식 수익률은 어땠나요?
해외주식 수익률은 -0.11%였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이익이 일부 반영됐지만 글로벌 투자심리는 약화했습니다.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하면 성과 차이는 어떤가요?
같은 기간 노르웨이 GPFG는 -1.9%, 네덜란드 ABP는 -0.5%였고, 국민연금은 플러스 성과를 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이번 수치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상황에서 산출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연금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