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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1조 4,960억 원 경쟁

2026년 5월 16일 · 국내 속보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5월 30일 열립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브랜드, 금융, 설계 조건을 앞세워 경쟁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1조 4,960억 원 경쟁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한양 1·2차를 함께 다시 짓는 사업입니다. 총회는 5월 30일 열립니다.

사업 계획은 지하 5층부터 지상 68층까지입니다.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내용입니다. 한강변 입지와 학군 때문에 올해 주요 재건축 사업으로 꼽힙니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습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입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2구역을 수주했고, 3구역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여러 구역 가운데 5구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조합원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로 1조 4,96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대안설계 인허가 비용과 공사비 검증 비용 등 조합이 나중에 따로 부담할 수 있는 항목을 제안에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원 부담을 줄이겠다는 내용입니다.

금융 조건에서는 금리를 COFIX+0.49%로 제시했습니다. 조달 금리가 이를 넘을 경우 현대건설이 부담하는 확정 금리 조건도 내세웠습니다. 시공사 선정 결과는 5월 30일 총회에서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강변 인접 입지와 우수한 학군으로 입지 가치가 높아 시세가 높게 형성됩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는 누구인가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사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종 선정은 5월 30일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은 언제인가요?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30일에 열리며 그 자리에서 최종 시공사가 확정됩니다.

압구정5구역 사업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사업은 지하 5층부터 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로 계획돼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제시한 공사비와 금융 조건은 무엇인가요?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로 1조 4,960억 원을 제시했고, 금융 조건은 COFIX+0.49%와 초과 시 확정 금리 부담을 포함합니다.

DL이앤씨는 어떤 단지명을 제안했나요?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며 5구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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