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25일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코스피가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장 초반 8,703.42로 출발한 뒤 오전 장중 8,934.84까지 상승했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1조5,36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5일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힘입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개장 시 8,703.42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3분 기준 지수는 8,934.84를 가리켰고, 상승폭은 5.48%에 달했습니다. 일부 시간대에는 5%대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실제로 발동됐습니다.
오전 10시 10분에는 8,843.06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코스닥은 917.30~923.66 수준에서 등락했습니다.
거래 주체별 흐름을 보면 개인이 5,31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9,95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1조5,36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는 278만7,000원으로 8.02%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5만5,500원으로 4.41%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23만0,000원으로 7.73% 상승했고, 삼성물산은 53만8,000원으로 11.73% 급등했습니다. SK스퀘어는 3.45% 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와 개별 종목 호가를 기반한 수치입니다. 장 마감 전후 추가 공시나 실적 발표가 나오면 지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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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마이크론 실적 발표 때문에 코스피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메커니즘을 쉽게 설명해 주세요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지수가 5%대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급등이 직접적인 발동 원인으로 일부 시간대에 실제 가동됐다.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되나요?
마이크론 서프라이즈에 반응해 두 종목이 동반 급등했다. SK하이닉스 8.02%, 삼성전자 4.41% 상승했다.
이번 사이드카로 인해 외국인·기관 매매 패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거래 주체는 기관·개인 매수 우위,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로 대응했다. 기관 9,953억원 순매수, 외국인 1조5,369억원 순매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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