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10일 ILO 총회서 '사람 중심 AI' 연설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ILO 총회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연설합니다. 국회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노동 의제와 한-ILO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제114차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8일부터 10일까지 참석합니다. 총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됩니다. 장관은 대표단을 이끌고 현장에 참석합니다.
김 장관은 10일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연설합니다. 연설은 ILO 사무총장 보고서인 '선택의 순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연설에서는 AI 전환 시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엄을 중심에 두는 원칙을 설명합니다.
대표단에는 이학영 의원, 김위상 의원, 김주영 의원, 김형동 의원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동행합니다. 국회와 경사노위 인사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립니다. 대표단은 본회의 기간 주요 회원국 대표들과 노동 의제를 논의합니다.
김 장관은 발표에서 노동자 권리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중심의 산업 전환 정책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관련 정책과 사례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 방안을 제시합니다. 발표 내용은 한국의 노동 정책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성격입니다.
김 장관은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면담 일정을 잡았습니다. 면담에서는 주요 노동 현안과 한-ILO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사무총장 방한에 이은 후속 협의 성격입니다.
정부 측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AI와 산업 전환 관련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 채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현장 회의와 양자 면담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향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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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김영훈 장관이 ILO 총회에서 말한 '사람 중심 AI'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은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엄을 중심에 두는 원칙이다. ILO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리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중심의 산업 전환을 강조했다.
김영훈 장관은 언제 어디서 연설했나?
김 장관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4차 ILO 총회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연설했다. 8일부터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대표단에는 누가 포함되었나?
대표단에는 이학영·김위상·김주영·김형동 의원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동행했다. 국회와 경사노위 인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김 장관의 발표에서 한국이 제시한 주요 정책은 무엇인가?
한국은 노동자 권리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중심의 산업 전환 정책을 소개했다. 관련 사례와 국제사회와의 연대 방안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누구와 면담했고 면담의 성격은 무엇인가?
김 장관은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면담해 주요 노동 현안과 한-ILO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사무총장 방한의 후속 협의 성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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