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구 작가: 15억원 이하 집값이 하반기 끌어올린다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부동산 저자 송희구는 지난 7일 유튜브 출연에서 지방선거 이후에도 시장의 급격한 기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책 카드 대부분이 소진됐고, 전월세 가격 상승이 15억원 이하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가 하반기 특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부동산 베스트셀러 저자인 송희구 작가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 시장이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사례를 근거로 선거 직후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 작가는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카드가 이미 대부분 소진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추가 규제 강화나 대폭적인 완화 모두 정책 당국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보유세 등 증세 정책은 다주택자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1주택자에게는 압박이 제한적이라고 했습니다.
금리 변수에 대해서는 금리가 어느 정도 인상될 수는 있지만 지난 2021년처럼 갑자기 3~4배 이상 폭등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이 바뀌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미한 금리 상승은 전체 시장의 흐름을 바꾸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 작가는 하반기 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전월세 가격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현재 15억원 이하 부동산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위 금액대 매물이 급등하면 상급지 매물 가격도 연쇄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최근 반도체 등 주요 대기업의 '억대 성과급'과 증시 호황도 언급했습니다. 해당 문구를 통해 소비 여력과 자금 흐름 변화가 주택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됐습니다. 보도는 이 같은 요인들이 저가 매물 중심의 가격 상승과 연결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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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송희구 작가가 말하는 15억원 이하 집값이 하반기에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은 전월세 가격 상승이 15억원 이하 매매 수요를 밀어 매매가를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대기업 성과급과 증시 호황이 구매력을 높였다.
하반기 부동산 전망에서 15억원 이하 주택 시장은 어떤 영향을 받나요?
15억원 이하 주택은 전월세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빠른 매매 상승 압력을 받는다. 금리가 소폭 오르는 수준이면 방향성은 유지된다고 진단했다.
서울에서 15억원 이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주변 시세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하위 가격대 아파트 급등은 인접 상급지 시세를 연쇄적으로 밀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저가 매물의 가격 상승이 주변값을 끌어올린다.
정부 정책 변경이 15억원 이하 주택 시장의 하반기 가격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송 작가는 규제 카드가 대부분 소진돼 추가 정책 변화로 가격이 크게 바뀌기 어렵다고 봤다. 다만 보유세 등 증세는 다주택자에 더 영향이 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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