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23일 노조 찬반투표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와 노조가 5월 20일 2026년도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회사는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을 1년 유예하기로 했고, 노조는 5월 23일부터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삼성전자(005930)와 노조가 2026년도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여명구 DS 피플팀장 부사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월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잠정 합의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발표문에는 협상 합의 도출 경위와 향후 절차가 담겼습니다.
회사 측은 적자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회사가 유예를 제안했고 노조도 이에 따라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예 조치는 당초 쟁점이었던 성과급 배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 문제는 노사 간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노조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원칙을 들어 배분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회사는 유예 합의를 통해 해당 쟁점을 일단 정리했다고 전했습니다.
노조는 5월 23일부터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잠정 합의 내용이 최종 확정되거나 무효화됩니다. 투표 일정과 절차는 노조가 조합원에게 별도 공지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DS 사업부 책임자와 노조 대표 등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도 현장에 참석해 양측 발표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회사와 노조는 투표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세부 실행 일정을 정할 예정입니다.
찬반투표 결과가 나오면 임금 산정과 성과급 배분 적용 방식이 확정됩니다. 회사는 합의 내용에 따른 내부 공시와 후속 절차를 진행합니다. 노조는 투표 종료 후 결과를 공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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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합의 내용은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을 1년간 유예하기로 한 점과, 노조가 5월 23일 찬반투표를 실시한다는 점이다.
23일 노조 찬반투표 결과가 나오면 회사의 단기 경영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가?
투표 결과에 따라 임금 산정과 성과급 적용 방식이 확정된다. 회사는 확정된 내용으로 내부 공시와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잠정합의가 확정될 경우 임금과 상여금 구조는 어떻게 바뀌나?
확정되면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을 1년간 유예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세부 산정 방식은 투표 후 실무협의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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